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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연수 후기

나는 처음으로 이곳 필리핀을 부모님없이왔다.

처음에는 이곳이 너무 두렵기만 하고. 너무 외롭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곳에와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이제는 이곳이 적응도 되었고 그래도 이곳이 즐거워 졌다.

내가 이곳에 와서 가자아 재밌게 느가는 활동이 몇가지가 있다.

그것은 해양스포츠. SM.시티투어 악어 농장.프렌테이션베이에 간것이 가장 재밌었다.

특히.SM은 쇼핑몰인데 내가 일주일동안 쌓아 두엇던 스트레스가SM에서 장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그래서 나는 SM이 좋다.

그리고 저번 토요일날레 갔던 프렌테이션 메이는 물놀이장이다.

나느 프렌테이션베이에 가서 축구 게임과 카약.조개잡기등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하였다.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뷔페음식을맛보았다.정말 맛있었고 정말 배가 불러서 저녁도 먹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정말 재미있었던 활동은 해양 스포츠 이다.

우리는 해양스포츠장에가서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를 탔다.

정말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랏함을 이곳에서 느꼈다.그리고 난 그순간 너무 행복했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한국에 있다면 이런 해양스포츠를 못하지만 이곳. 필리핀에와서 정말 많은 추억을 <span lang="KO" style="font-family:"Batang"."serif";mso-asc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