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 이현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CIA English camp”
I came to this camp on January 2nd. This camp is my first time to travel alone. So. at first. I was worried about how can I stay here in the Philippines. First. I couldn’t adapt here and very hard. but after one week. it was better than first. And I meet many friends and every Sunday. I called my family.
First two weeks I cried very much. but since 3weeks the nostalgia became better. And every Sunday we had a level test. So. I had the level test very carefully. And the best activity for me was when I went to Plantation Bay. It was very fun. And every Saturday. I went to SM. I bought many snacks there.
In this Camp. I learned many things. And I had very much affection with each other. And in this CIA winter Camp. I had many memories and experienced that it can learned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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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이현주
“CIA 영어 캠프”
나는 지난 1월 2일에 이곳 CIA영어 캠프에 오게 되었다. 가족들과 떨어져서 온 것은 이반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이곳 필리핀에서 6주 동안이나 있나 걱정도 되었다.
처음엔 적응도 잘 안되고. 좀 많이 힘들었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나니까 적응이 금방 되었다.그리고 이곳에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 나는 가조들과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처음 2주까지는 좀 많이 울었지만. 3주부터는 그리운 것은 조금 사라졌다.
그리고 룸메이트들이 모두 착하고. 캠프에 있는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도 모두 착하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에는 레벨 테스트를 보았다. 나는 레벨 테스트를 신중하게 봤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는 SM 이라는 세부 내에서 가장 크다는 쇼핑몰에 갔다. SM 에서는 많은 간식들을 샀다. 또 지난번 플랜테이션 베이라는 수영장에 갔다. 그곳은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였다.
CIA 캠프에서는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또 살아가는데 필요한것들을 많이 배워가는 것 겉다.이번 캠프에 있는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간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 와서 정말 소중한 경험. 기억 또 추억들을 가지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