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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CIA English Camp
I went to Philippines to study English. I ride an airplane on January 2nd and I arrived on January 3rd at 2:40 am. First. I was scared because it’s very far from my parents but I made friends in airport. I made friends for wrestling and we became roommates accidentally. First day of class. I was so tired. But in a few days I already adapted the situation. I study very hard so I felt busy. There is one thing I can’t adapt; it is a call from my mom. Before I almost cry but now I already adapted. I’m afraid of roll call but after the roll call I enjoyed the happy nights. When we had our level test. I fail. So I’m disappointed. I like sport class because I didn’t study and I’m just playing. The food is not good but I’m eating the food. I love shopping at SM because when I shop in SM. I got many things and I don’t need to study. I’m so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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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CIA 영어 캠프
나는이곳 필리핀에 와서 연수를 하고있다. 나는1월 2일에 비행기에 타서 1월 3일 새벽 2시40분에 왔다.처음 나는 엄마와 떨어져 있는것이 불편했다. 그런데 공항에서 레슬링으로 맺어진 친구가 있었다.그리고 우연히 그와 같은 방이 되었다. 첫날은 너무 피곤했다. 그러다가 점차 적응을 해 나가며 살고잇다가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니 조금 스케줄이 바빠지고 힘들어진다는걸 느꼈다.하지만 그것도 점차 적응하고 있다.그런데 아직 적응하지 못한것은 엄마.아빠와 통화하는 것이다.얘전에 통화할땐 거의 울뻔했다.그런데 오늘 통화하는데 거의 울지 않았고. 잘 적응 하였다. 그리고 나는 점호까지 낯설었지만 적을을하고 재미있는 밤을 보내었다. 레벨테스트의 점수는 생각보다 안 나와 실망했다. 나는 스포츠 시간이 제일 좋았다. 이유는 공부를 안 하고 놀기 때문이다.밥은 나와서 먹긴 하는데 만족하지 않다. 여기와서 제일 좋은것은 SM마트다. 그 이유는 쇼핑을 하면 필요한것을 얻을수 있고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