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8th CIA Junior Camp 6039 박지원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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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CIA Junior Camp 6039 박지원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2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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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CIA English Camp

I promise to my mom that when I go CIA camp. I should study English well. But. I missed my mom and dad. I love my parents very much. At first. my room was in 26. I went into my room. I met my roommates there. First. we were very quiet and we do our job. Like. we put our clothes into the closet and we wash our face……..but we were out of words because we don’t know each other yet. Aside from English. we had many subjects like Voca. Swimming. and Math class. I don’t like Voca class because. we have test everyday. And I don’t have free time to study. And. I felt bored. My first test score was 21. 39 and 49. I got 49/50 this was my highest score. I was very happy and proud. Well. all I can say about CIA camp is ‘’GREAT’’.  I want to come back here again….Thank you and Goodbye..!

6039 JULIE 박지원

연수후기

나는 여기에 엄마랑 영어실력을 올리고 온다고 약속하고 CIA캠프에 왔다. 그런데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6주동안 지냈더니 슬펐다. 그래도 영어실력을 쑥쑥 올려서 가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

처음에 방을 램덤으로 정해서 그 방에 왔을 때 모든 것이 낮설었다. 그래서 방 친구들도 모두 말한마디 없고 자기 일만 했었다. 그땐 엄청 조용했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우리는 함께 말하고 웃고 떠들다 보니 친해졌다. 그런데 가끔 싸울 때도 많고. 팀 짜서 말 싸움하다가 몇명은 울기도 하였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마치 화해한 것같이 웃고 떠든다. 다른 사람이 보면 ㅅ싸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많은 과목 중에서 1교시 가 싫었다. 왜냐하면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매일 10단어씩 늘려가며 시험을 보고 너무 재미없다. 그래도 엄마가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그 결과 시험 결과가 조금씩 나아졌다. 그래서 엄마가 편지로 너무 잘했다고 칭찬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때 부터 단어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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