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NO. 6038
ENGLISH NAME: DELLA
CIA English Camp
In October. my mom was searching Philippine English Camp. I saw her sometime searching. I just know what will be happen in the future. But. in November my mom was cleaning our travelling bag. Also. she bought me sun lotion . lotion. our cloth. etc. On January 2. our family went to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7 o’clock. I said “Bye” to my parents. I was sad. because my parent and I were getting separated.
When I arrived in Philippines. it was very hot. However. I adapt the environment. Also Korean staff and I were closer. First level test. I was prudence.
Time pass through. we went SM shopping mall. plantation bay. crocolandia. Jet Ski. banana boat riding. etc. That was great! And on Sunday. I can call with my mom. I just cry because I want to see my mom.
This camp is very good to improve my English skill.
ID No.: 6038
Korean Name: 박지수
CIA 영어 캠프
10월 부터 엄마가 계속 필리핀 영어 캠프를 검색하고 계시는 것을 몇 번 보았다. 나는 그것이 나중에 있는 일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엄마는 11월이 되자. 우리의 여행가방에 있던 먼지를 떨어내고 옷도 고르고 로션이랑 썬크림도 챙겼다. 1월 2일이 되자 우리 가족은 인천 국제 공항으로 갔다. 7시가 되자 엄마랑 아빠랑 헤어지게 되었다. 속상했지만 꾹 꾹 참고 6주 라는 시간동안 엄마 없이 필리핀에서 지내 보기로 했다.
처음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 너무 더웠지만 시간이 지나자 나는 점차 적응을 해갔다. 처음 만난 한국 스태프들과도 가까워졌다. 그리고 처음 레벨테스트를 보았을 때 정말 신중했다.
시간이 지나고 SM 쇼핑도 가고. 플랜테이션 베이. 악어농장.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도 타보고. 등등의 필리핀 구경도 해보았다. 일요일에는 엄마랑 전화통화도 했는데 눈물이 찔끔찔끔 나왔다. 얼떨결에 이 캠프에 오긴 했지만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