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8th CIA Junior Camp 6034 송진우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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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CIA Junior Camp 6034 송진우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50회    댓글: 0

6034  Tony

Song Jin Woo

 

CIA English Camp

 

     At first. I don’t like this camp. Then. I felt worried also during this camp because I’m alone. Coming here to this camp is a bad thing for me but I already find this camp very good. Everything I thought in here was changed. I can play. joke and laugh with my room mates and I felt better now. But when I called my parents. I already wanted to go home. Until when I do the free swimming. I already forgot of my desire to go home. Every Saturday. we do some activities outside. I get restless especially when we go to SM. I think I am good at shopping on myself. And I do another activity which is also good. I think during this CIA camp. I have lots of unforgettable memories.

 

 

 

 

 

 

 

 

 

 

CIA 영어 캠프

    

난 처음에 이 캠프에 오는게 정말 싫었다. 그리고 부모님 없이 외국에 나간다는 게 많이 걱정 됐다. 나는 여기 오는게 싫음 그 자체였다. 하지만 점점 적응하면서 그 편견은 깨져 버렸다.

룸메이트들과 장난하고.놀고.웃고 그러면서 점점 그 기억은 없어져갔다. 하지만 전화하는 날.

일요일은 정말 보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 기억도 한시간 동안 자유수영을 하면 그 기억도 사라 진다. 토요일 외부 활동 이 있는 날이면 항상 마음이 들뜬다. 특히. SM가서 쇼핑을 하면

자기가 혼자서도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SM 말고  다른 여러가지 활동를 갈때도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다. CIA영어 캠프에 와서 소중한 깅거을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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