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8th CIA Junior Camp 6025 김혜림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18th CIA Junior Camp 6025 김혜림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42회    댓글: 0

ID number: 6025

 

English name: Linda

 

“CIA English camp”

 

I came to CIA English camp for 6 weeks. I can’t imagine to go overseas without my parents. but I tried new things. It was very strange from an airport. Also. it was strange to sleep. take a bath and places in CIA dormitory. We go shopping and call family for once a week. When I go to SM it was my happiest moment but I can’t wait to call my parents. I cried after I heard my family’s voice. But it is okay after minutes.

We go outside on weekends. The most unforgettable experiences are plantation bay and water sports.

When I go to water sports. we ate buffet for lunch. and marvelously. The swimming pool’s water was sea water.

At water sports. Jet Ski was fun. Jet Ski was very shrill.

In this camp we don’t do only English. We can have special experience which we can’t do in Korea. Group life and disobey.

I think I learned many things in CIA Camp.

 

 

 

 

 

 

 

 

 

 

 

 

 

 

 

 

6025 김혜림

“CIA 영어 캠프

 

 나는 CIA 영어캠프에 6주동안 오게 되었다. 부모님 없이 해외에 나간 다는 것든 상상도 못했던 일이였지만 나는 새로운 일에 한번 도전을 해봤다. 공항에서 부터 모든것이 낯선 느낌이였다.

CIA 기숙사에 와서 잠을 자고. 씻고. 강당 그리고 수업장소가 너무 낯설기 마찬가지였다. 일주일에 한번 SM에 쇼핑을 가고. 전화를 했다. SM에 갈때는 행복한 순간이였지만 전화는 참을수가 없었다. 가족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곧 괜찮아졌다.

  우리는 매주 밖으로 활동을 나간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수영장(plantation bay) 갔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Plantation Bay 에 갔을 때는 점심을 뷔페로 먹었다. 그리고 수영장 물이 바닷물이여서 더 신기 했다.

  Water Sport 는 제트스키가 재미있었다. 제트스키는 스릴 넘쳤다.

   이캠프는 영어만 배우러 오는게 아니라. 단체 생활 배려. 우리나라에서 겪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곳에 와서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소중함을 알수 있었다.

    나는 CIA 영어 캠프에 와서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