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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English camp>
I joined the CIA camp because my mom saw an advertisement about surfed the internet and accidentally this camp. I originally went to a language study school but my parents said CIA camp is more pertinent. So I applied for CIA camp. This is my first time to be in another country. another water. another environment. So I was very nervous and worried. one side
I wanted to challenge.
It was my third time to ride the airplane but being alone to ride the airplane is my first time. I rode the airplane and I met many friends. At first I was worried but later we were inseparable friends. We left the airport and arrived in CIA camp “Tubod Resort”. I went to my room. Fortunately. my friend Min-Ji and me are in the same room. My roommates were very tall so I thought they were middle school students. They are very kind friends.
Fitness camp and we went to SM. SM is very big a department store.
I’m close to the Korean staff. They are very kind teachers.
<CIA영어캠프>
나는 이 캠프에 오게된 동기는 엄마께서 인터넷을 하시다 우연히 보게 되었다 한다. 원래 나는 어학연수를 갈려 하였지만 CIA캠프가 나에게 적절한것 같다는 부모님 말씀에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다른 나라의 땅. 다른 물. 다른 환경에 접하는 것이 걱정되고 불안하지만 한편으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태어나서 3번째로 타보는 비행기이지만 혼자 탄 것은 처음이다. 비행기를 타고 내 양옆에 있는 친구들을 보았다. 처음에는 다가가기 겁이 나서 선듯 다가가지 못하였는데 어느세인가 대화도 잘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CIA에 도착하여 나의 방에 들어갔다. 비행기 옆자리 친구 민지가 같은방이여서 다행스러웠다. 내 같은 방 친구들이 다 키가 커서 처음에는 중학생 언니 인줄 알았지만 다 친절한 친구들이다.
캠프 생활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된후 우리는 SM에 갔다. SM은 백화점처럼 정말 크다.
이렇게 생활하며 한국 스탭 분들 과도 많이 정이 든거같다. 무섭지만 이쁜 예나쌤. 수학-이슬쌤. 친절한 설쌤. 똥머리가 잘 어울리는 지혜쌤. 키 큰 동원쌤. 키가 작지만 멋진 태우쌤. 파마가 잘어울리는 정훈. 현준쌤. 노랑색을 좋아하는 진우쌤. 모두 친절한 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