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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06 양승규

작성자: 4008 송해수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51회    댓글: 0

(4006 양승규 JERRY)

Yang seng kue

 

MY CIA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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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rrived in the Philippines last month and started to study English in CIA CAMP. I like the breakfast. lunch and dinner. I like my room too. Everything was perfect but I was a little tired. I couldn’t imagine going to a foreign place alone. I was afraid because my family is not with me. But I had many friends and the Korean staffs are there so I felt better. Before I went here. I thought that my English skills are good so I never wanted to go here. Then I realized that I am wrong.

 

On Saturdays. we went to SM. We do shopping. I brought many snacks and soda. I think weekends are my special days. I rode jet ski and banana boat. I was scared at first but then I realized it was fun. Every Sundays. we took level test. And on Wednesday night. it is our rest day so we play fun games.

 

Now I can feel my family and friend’s importance. I miss my mom. dad and friends. This camp does not only develop my English skills but also social manners and proper etiquette.

 

I like CIA ENGLISH CAMP

 


 

 

 

(4006 양승규 JERRY)

Yang seng kue

 

난 저번 달에 필리핀에 도착했다. 그리고 CIA영어캠프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난 아침밥도. 점심도. 저녁도 다 맛있었다.

방도 좋았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조금 힘들다.

난 다른 나라로 올 줄 은 생각 못 했다.

난 내 가족이 없어 조금 두려웠지만. 여긴 많은 친구들. 선생님들도 있다.

그래서 조금 나은 편으로 생각했다. 필리핀에 오기 전 내 영어실력이 향상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여기 오기 싫었었다. 그런데. 필리핀에 온 게 맞았다.

우린 토요일에 SM 쇼핑몰에 갔었다.

난 많은 과자와 음료수를 샀다. 토요일은 매주 특별한날이다. 난 내 친구들과 같이 다녔다.

난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를 탔었다. 그것에 대해 걱정했었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난 내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았다.

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친구들이 보고 싶다.

이 캠프는 영어실력만 향상하러 온 것이 아니다.

예절. 에티켓.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러 온 것이다.

매주 일요일은 중요한 날이다. 시험을 보기 때문이다.

그건 아주 중요한 시험이다.

수요일에 우린 휴식을 취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했다.

CIA 영어캠프에 온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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