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22 김민서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22 김민서

작성자: 4024 조민배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16회    댓글: 0

(4022)Lindsey  김민서

CIA EXPERIENCE

1360474471.jpg

I came to CIA last Jan 6th. It was so fun.  I’ll tell you about my story. When I was in the airplane. I was so restless. A few days later I felt sad. I just need to be patient. But it became better each day because I have kind teachers. my friends and some precious experiences.

The water sports and going to SM was my favorite. When I’ll be ask for any recommendations of activities. Ill recommend water sports.  With water sports we can kick the sweat and it also put big smiles in our face and thrill. Because of my perseverance to study very hard and because of the help of my teachers I gain a lot of knowledge. The conversation with my room mates was a very fun recollection. CIA taught me to be courteous and to always follow rules. It makes me a genius and filial daughter.

CIA! THANK YOU!!!!

 

(4022)김민서 Lindsey

저는CIA캠프를 1 6일에 왔습니다.

CIA캠프는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

제가 비행기에 있을땐  너무나 들떠 있었습니다.

하지만.몇일이 지난후…. 슬픈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을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통을 점점 극복해 냈습니다.

착한 선생님들. 친구.재미있는 활동을 통해서 말이죠…..

활동중에 저는 “SM”(쇼핑)”바나나 보트”.”제트 스키 좋아합니다.

만약. 활동중 하나를 추천하라 그러면. 저는 바나나 보트와.제트스키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더위와 땀을 한번에 없앨수 있으니까요…….

. 아주 웃음도 짖고. 스릴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룸메이트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잊을 없는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많은 공부는 물론 . 예절과 규칙을 배웠습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해서 얻게 됐지만. 선생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이곳에 오면. 저를 공부도 잘하게 만들어주고.착한 효녀로도 만들어 주는 같았습니다.

CIA 감사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