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EXPERIENCE
I came to CIA last Jan 6th. It was so fun. I’ll tell you about my story. When I was in the airplane. I was so restless. A few days later I felt sad. I just need to be patient. But it became better each day because I have kind teachers. my friends and some precious experiences.
The water sports and going to SM was my favorite. When I’ll be ask for any recommendations of activities. I’ll recommend water sports. With water sports we can kick the sweat and it also put big smiles in our face and thrill. Because of my perseverance to study very hard and because of the help of my teachers I gain a lot of knowledge. The conversation with my room mates was a very fun recollection. CIA taught me to be courteous and to always follow rules. It makes me a genius and filial daughter.
CIA! THANK YOU!!!!
(4022)김민서 Lindsey
저는CIA캠프를 1월 6일에 왔습니다.
CIA캠프는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
제가 비행기에 있을땐 너무나 들떠 있었습니다.
하지만.몇일이 지난후…. 슬픈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고통을 점점 극복해 냈습니다.
착한 선생님들.제 친구.재미있는 활동을 통해서 말이죠…..
활동중에 저는 “SM”과(쇼핑)”바나나 보트”.”제트 스키”를 좋아합니다.
만약. 활동중 하나를 추천하라 그러면. 저는 바나나 보트와.제트스키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더위와 땀을 한번에 없앨수 있으니까요…….
또. 아주 큰 웃음도 짖고. 스릴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룸메이트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잊을 수 없는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많은 공부는 물론 . 예절과 규칙을 배웠습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해서 얻게 됐지만. 선생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이곳에 오면. 저를 공부도 잘하게 만들어주고.착한 효녀로도 만들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CIA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