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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16_양시은

작성자: 4018 서준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71회    댓글: 0

Name: Grace

Korean name: Yang Cieun

ID number: 4016

 

<My Unforgettable Memories in CIA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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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it was January 7. 2013. when I arrived in the Philippines; I joined the CIA English Camp. At first I don’t like to study here. but my mother force me to join this camp. Because. she wanted me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I can’t imagine that I joined this camp.  During the first day. I felt so shy because during the orientation. I only knew one friend named Lina. But later on I have many friends. I felt so good. And I enjoyed activities during Saturday .Because. during our first activity last Saturday; I went to SM mall. Cebu City. The next time around. we went to the resort beach and Plantation Bay. It was very funny which the most memorable moment in my life. But my favorite Saturday activity is going to Sm mall. Because Sm is very big. that’s why whenever I’m there. I felt so happy. But every activity isn’t only during Saturdays. This coming Tuesday and Wednesday. I’m going to home visit. school visit and zipline. I think. it is very funny too. This is my first time to join this camp. I think this is the best time to learn and experience more fun. I learned so much from here. I learned how to become independent. friendly. and responsible and how to study hard.

I want to join this camp again because I miss this place and I want to enhance my English skills again.

          


 

 

영어 이름: Grace

한국 이름: 양시은

ID 번호: 4016

<CIA 캠프의 잊을 수 없는 기억>

 

2013 1 7. 나는 갑자기 필리핀에 오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CIA 영어 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여기에 와서 공부하는 것이 싫었다. 그러나 엄마가 재미있을 거라면서 보내주셨다. 왜냐하면 엄마는 나의 영어 실력이 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가 재미없는 줄 알았다. 그 첫날. 나는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오리엔테이션을 할 때 나는 딱 한 친구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친구의 이름은 심유나(Lina)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매우 좋다.

 그리고 나는 토요 액티비티 때가 가장 즐겁다. 왜냐하면 토요 액티비티로 SM과 세부시티와 바다. 플랜테이션베이에 갔다. 매우 재미있었다. 그러나 내가 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토요 액티비티는 SM이다. SM에가면 나는 매우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액티비티가 토요일에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홈비짓. 스쿨비짓이다. 이 액티비티들도 정말 재미있다.

나는 이 캠프가 나의 최고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공부도 더 열심히. 재밌게 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 캠프가 정말 재미있었고 나중에 다시 한 번 또 와서 영어 실력을 더 늘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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