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4014]
Park dong yeon
My CIA Experience
Suddendly. my friend say “Let’s go CIA camp!” so. I say “Okay. Wait”. so I came to the CIA camp. First day. I am very happy. because I met two friends here. They are Jerry and Pororo. But this is very familiar and free from care. The schedule is very busy and hard. But. my motivation is my friends. Korean staff. my Filipino teachers and my family. That’s why I came in the Philippines. Also. I went to SM on weekends. SM is very big mall. So. I said “Wow!” and I bought many snack. like dried mango. Any things! And I went to the beach. It’s very big. So. I ride jet ski and banana boat. It is fun! I want to ride on it one more time. We went to our school visit and I was excited for it. because I get to meet Philippine students. Last Wednesday we went to SM and then I rode the zip line. It is really exciting and so much fun. We will go back to Korea this Friday. February 1st. That’s why I have mix emotions. happy and sad. I’m happy. because I will see my family again. I feel sad. because I will miss my new friends and also my teachers. This camp is very enjoyable and at the same time I learned a lot. I wish I can join the next camp but. I am not sure. Hope everyone had a wonderful experience. Like me! See you again soon. Bye!
-Jeff-
[4014 박동연]
나의 CIA 연수후기
갑자기. 나의 친구가 “동연아! 나랑 같이 CIA캠프 같이 가자!” 그래서 내가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그래서 결국에는 여기 CIA캠프로 오게 되었다. 첫날에는. 나는 정말 행복했었다. 그 이유는. 내가 여기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기 때문이다. 나의 새로운 친구들의 이름은 윤병윤과 배성빈이라는 친구들이다. 하지만 이제는 적응이 많이 되어서 괜찮아졌다. 그리고 여기는 참 친절하였다. 걱정할 필요도 없었다. 그 이유는 여기를 지켜주시는 분께서 매일 서계신다. 그래서 걱정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의 스케줄은 많이 바쁘고 힘들었다. 하지만 나의 친구들. 한국 스태프분들. 나의 필리핀 선생님들과 마지막으로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들 덕분에 내가 그 원동력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매주 외부 액티비티를 가는데 그 중에 SM이라는 엄청나게 큰 대형쇼핑몰을 갔었다. 그리고 이곳은 정말 크고 멋있었다.
그래서 나는 정말 크게 감탄사를 질렀다. “와! 정말 멋있다!” 그러고 나서 나는 내가 먹을 음식들을 샀다. 많은 과자. 말린 망고. 말린 파인애플 등이 매우 많이 있어서 나는 무엇을 사야 될지 몰랐었다. 그래서 나는 과자. 망고. 파인애플. 음료수 등을 샀다. 정말 맛있었다.
한번은 수상 스포츠를 한다고 바다를 갔었다. 정말 컸었다. 그리고 나는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탔었다. 정말 스릴 있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한번 더 타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도 못 탔기 때문에 나도 결국에는 못 타게 되었다. 그 다음날 나는 필리핀 학교를 갔었다. 거기는 에어컨이 없어서 좀 많이 더웠다. 선생님께서 친구를 많이 사귀면 좋다고 하셨는데 나는 거기에서 친구를 못 사귀었다. 아쉬웠다. 그리고 어제는 SM몰과 집라인을 탔다. 먼저 집라인을 타러 갔는데 정말 스릴 있었다. 이것도 또한 다시 타고 싶었다. 절대로 못 잊을 추억인 것 같다.
우리 4주차 친구들은 오늘 새벽에 여기 투봇을 떠나 공항으로 가서 금요일 날 비행기를 타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 갈 것 이다. 그날은 2월 1일. 그래서 나는 그때 기분이 어떨지 나도 예상이 안된다. 내 생각으로는 기쁨 반. 슬픔 반일 것 같다. 나는 기쁘다는 것은 나는 다시 가족을 만난다. 슬프다는 뜻은 나의 새로운 친구를 못 본다는 것과 새로운 필리핀 선생님들을 못 본다는 것 이다. 이 캠프는 매우 신나고. 조금은 공부를 많이 했다. 나는 내가 이 캠프에 다시 오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나는 확신할 수 없다. 나는 모두가 환상적인 추억을 가지고 가기를 희망한다.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안녕.
-박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