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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09 송해솔

작성자: 4011 김재윤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21회    댓글: 0

JENNY

SONG HAESOL

4009

                                    My CIA expe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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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rrived in the philippines last January 6. I fell scary and tired. Because it was my first time to travel alone. I joined CIA camp because I want to travel in the far place. I also want to study English so that I will become independent. My first friend in CIA camp was Angela. I experienced riding a banana boat and jet ski for the first time in this camp.

I went to SM shopping mall too. I also went to the orphanage. I experience playing the Philippine games. like lemon relay. newspaper games and walk like a duck. Lemon relay is an easy game and is also fun too. Paper game is hard to play but very exciting too. Walk like a duck is very strange but amazing game too. It was really fun. I like places here in Cebu. This was a very interesting place.

During my stay here in Cebu. I learned many things. I also learned how to study hard. These are one of my great experiences. I also went to plantation bay; it was very exciting and fun. I also experienced doing wall climbing. it was so amazing. We also did canoe racing in the pool which is really funny. We also played billiards. table tennis and electronic game also. I really enjoyed playing table tennis. I learned so much from here. I learned English language and how to become independent as well.

I want to join CIA English camp again. Because I experience a lot more fun. I also learned a lot of things.

 

 

 

 

JENNY

송해솔

4009

  

                                   나의 CIA캠프 경험

 

 

난 필리핀에 16일에 도착하였다. 나는 처음에는 무섭고 힘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혼자 여행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내가 CIA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내가 여행을 하고 싶었고. 영어도 배우고 독립심도 키우기 위해서이다. 나의 CIA영어캠프의 처음 친구는 ANGELA이였다. 난 바나나보트. 제트스키를 이곳에 와서 처음 타게 되었다. SM쇼핑몰도 가보았다. 그리고 고아원까지도.

난 레몬경주. 종이게임. 그리고 걷는 오리라는 게임을 하였다. 레몬경주는 무척 쉬운 게임이지만 재미있었다. 종이게임은 어려웠지만 흥미로운 게임 이였다. 그리고 걷는 오리라는 게임은 무척 이상한 게임 이였다. 하지만 웃기기도 한 게임 이였다. 난 레몬경주가 재미있었고. 난 세부를 관광하는 게 좋다. 세부는 무척 흥미로운 곳이다. 난 세부에 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공부. 그리고 많은 경험을 하였다. 이게 나의 모든 경험이다. 나의 가장 큰 경험이고 가장 좋았던 경험이다. 그리고 우리는 플랜테이션 베이를 갔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난 수영도 하고 양궁도 하였다. 그리고 난 암벽타기를 하고 싶었다. 무척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수영장에서 카누를 탔다. 무척 재미있었다. 또 우리는 게임방에 갔다. 그곳에는 당구. 탁구. 전자게임이 있었다. 난 탁구가 좋다.

탁구는 재미 있는 것 같다. 난 이곳에서 독립심과 영어를 배운 것 같다.

    CIA영어캠프에 다시 오고 싶다. 왜냐하면 CIA영어캠프는 재미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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