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8 Pororo]
“My CIA experience”
January 7. 2013. I came to the CIA English camp. I felt happy that I will go to the Philippines. I was excited to go there. I came here with my cousin. Jerry. I and Jerry played with ants. When I arrived here. I felt new. I met new Korean friends. Korean staffs and Philippines teachers were kind. Every Sunday. I called my mother and told her my experience here in the Philippines. I also took level test. Week days. I studied English and math. On Saturdays. I went to the very big SM. I bought snacks. drinks. and fruits. When I went city tour. I saw Fort San Pedro. and Magellan`s cross. I also went to the beach and rode banana boat and jet ski. I enjoyed that. In here. me and my roommates gave and got phone numbers from each other. I and my roommates became great friends. I think it was good for me to come here to study English. I made many precious things with Jerry. too. It was my best trip and if I have a chance. I want to come here again. I will never forget this special experience.
[4028 윤병윤]
CIA 캠프 연수 후기
2013년 1월 7일. 나는 CIA 영어캠프에 왔다. 나는 내가 필리핀에 간다는 것이 기뻤다. 나는 그곳에 가는 것이 흥분되었다. 나는 이곳에 내 외사촌 성빈이랑 같이 왔다. 나와 성빈이는 개미를 가지고 놀았다. 나는 이곳에 도착했을 때 새로운 것을 느꼈다. 나는 새로운 한국인 친구들을 만났다. 한국인 선생님들과 필리핀 선생님들은 친절했다. 나는 매주 일요일마다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이곳에서의 경험을 말했다. 나는 또한 레벨테스트를 봤다. 나는 영어와 수학을 공부했다. 매주 토요일. 나는 매우 큰 SM에 갔다. 나는 과자. 음료수. 그리고 과일들을 샀다. 시티투어를 갔을 때에는 산페드로 요새와 마젤란의 십자가를 봤다. 또한 해변에 가서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탔다. 여기서 나는 룸메이트들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 나와 나의 룸메이트들은 좋은 친구가 되었다. 나는 내가 이곳에 영어를 배우러 온 것이 나에게 좋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성빈이와 많은 추억도 만들었다. 이것은 나의 가장 좋은 여행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오고 싶다. 나는 이 특별한 경험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