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6 Kim Gi Wan]
My CIA Experience
At first. I was afraid to come here. I’ve been to many camps before. But. I have to come here because of my parents. I came here alone. Before coming here. I’ve never thought about going to camp in foreign country. I’ve been to many camps in Korea. but I’ve never been to camp in foreign country. When I arrived at Incheon Incheon Airport. I thought “what am I doing here?” It was my first time to go overseas alone. When I arrived at Mactan Cebu Airport. it was very hot and humid. I was very surprised at weather of Cebu. Korea was winter and very cold but Cebu was very hot. After few days. I adapted weather of Philippines. It was very hard for me to adapt here.
When I started my camp life in CIA. I was very confused. But. I’m okay now. I have 6 English Classes every day. It was hard for me to study 8 hours everyday. I study Grammar. Listening. Speaking. and Vocabulary here. It is very fun to study English. I hope this experience will help my English skills better.
On first weekend in Cebu. I went to SM. SM was big and there were many people in SM. I bought foods to eat and other things. After shopping. I went to some famous places in Cebu. It was fun but I was tired. On second weekend. I went to SM again and the beach. I went to the beach and I had water sports. I became wet but it was really fun and exciting. It was my first time to ride a jet ski and a banana boat. On last Sunday. I went to Casa Miani. It was an orphanage. I drew about my dream with my friends. And I saw my friends playing with the children in Casa Miani. I also gave them a present and a letter. I thought it was meaningful day. I went to several places and I had fun.
I think I will never forget the memories here. I hope this experience will improve my English skills better. This is my first time to join the camp in overseas. It has some differences from Korea. I’m having wonderful and unforgettable memories here.
[4026 김기완]
CIA 연수 후기
처음에는 여기 오는 것이 겁이 났었다. 나는 전에 많은 캠프에 가봤었다. 그러나. 나는 부모님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됐다. 나는 캠프에 혼자 왔다. 이곳에 오기 전에. 나는 해외에 있는 캠프에 가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도 않았다. 나는 한국에서 많은 캠프에 참여해봤다. 그러나 나는 해외에 있는 캠프에는 참가해 본 적이 없었다. 내가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했을 때. 나는 내가 여기서 뭐하나 생각했다. 혼자 해외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막탄 세부 공항에 도착 했을 때. 매우 습기 있고 더웠다. 나는 세부의 더운 날씨에 놀랐다. 한국의 겨울 날씨는 추웠지만 세부의 날씨는 매우 더웠다. 몇 일 후. 나는 필리핀의 날씨에 적응했다. 나는 이곳에 적응하는 게 어려웠다.
내가 CIA에서 캠프 생활을 시작했을 때. 나는 매우 혼동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괜찮다. 나는 하루에 6개의 영어 수업을 한다. 하루에 8시간씩 공부하는 것은 어려웠다. 나는 이곳에서 문법. 듣기. 말하기. 어휘에 대한 것들을 배운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재미있다. 이 경험이 나의 영어 실력을 더 향상 시켜주길 기대한다.
세부에서의 첫 주말에. 나는 SM에 갔다. SM은 크고.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먹을 음식과 다른 것들을 샀다. 쇼핑을 마친 후. 나는 세부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에 다녀왔다. 즐거웠지만 매우 피곤했다. 두 번째 주말에. 나는 다시 SM에 갔다. 그리고 세부에 있는 해변도 다녀왔다. 나는 해변에 가서 해양 스포츠도 즐겼다. 나는 다 젖었지만. 매우 흥분되고 재미있었다. 나는 제트 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처음 타봤다. 지난 주에. 나는 Casa Miani에 갔다 왔다. Casa Miani는 고아원이다. 나는 친구들과 자신의 꿈에 대해서 종이에 그렸다. 그리고 나는 나의 친구들과 어린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았다. 나는 또한 사진과 선물도 주었다. 나는 의미 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여러 곳에 가봤고 재미있었다.
나는 이곳에서 얻은 기억들을 못 잊을 것 같다. 나는 이 경험이 나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주길 희망한다. 해외에 있는 캠프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과 다른 점이 조금 있다. 나는 아름답고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계속 쌓아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