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25 이지윤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20th CIA Junior English Camp_4025 이지윤

작성자: 4027 배성빈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98회    댓글: 0

4025 LEE Ji Yoon (이지윤)

 

The first step of my life

1360475083.jpg

 

I came the CIA camp because I want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and also because of independence. It is my first time to be alone. but I thought that it will be good and fun.

 

The first day of camp. suddenly I felt very sad. And I couldn’t control my mind. That night. I cried very much. And that week. it was very painful. But the second week. I felt that classes are very fun!! I met many friends too.

 

Weekdays. I always wake up early and study very hard. Night after roll call. my friends come to my room secretly. and talk in the night. It was thrilled and very fun.

 

When I went to SM. I was very surprised and very excited. Because there are many events and things. Also I could know what is Sinulog festival. I bought many snacks and drinks in SM. I was happy at that time. and I really enjoyed it.

 

Banana boat and Jet ski experience is my favorite activity during stay here. It was very fast and cool. I think that time. my stress flew away.

 

 

Every night I can feel my family’s importance and I promised that I have to be good to my family. It was very fun but also painful experience so I think it was the first step of my life. I thanks to CIA camp for making many precious experience.



내 인생의 첫걸음

 

나는 영어실력 향상과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CIA 캠프에 오게 되었다.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처음이었지만. 재미있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캠프 첫날.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졌다. 그리고 내가 내 감정을 조절 할 수 없었다. 그날 밤. 나는 정말 많이 울었다. 그리고 그 주가 고통스럽고 힘들었다. 하지만 두 번째 주가 되자. 수업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 친구들도 많이 만났다.

 

주중에는 항상 일찍 일어나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 매일 밤에는 점호가 끝나고 다른 방 친구가 우리 방에 몰래 와서 떠들며 놀았다. 정말 스릴 있고 재미있었다.

 

SM에 갔을 때는 정말 놀랐고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SM에는 정말 많은 행사와 물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sinulog 페스티발이 뭔지도 알게 되었다. 슈퍼마켓에서 많은 과자와 음료수를 샀다. SM에 있었던 시간 동안은 항상 즐거웠다.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 경험은 여기에 있는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액티비티이다. 정말 빠르고 시원했다. 그 순간에 내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매일 밤. 나는 가족의 중요성과 가족들에게 잘 해야겠다. 다짐 했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힘든 경험이기도 했기 때문에 내 인생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CIA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