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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elice    Writer Date: 작성일2025-04-17 06:29:29    Views: 2   

나는 기프트하다 여행에서 쇼핑을 정말 정말 안하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회사에 가져다 줄 간단한 과자선물 이외에 친구들 선물 몇개만 사면 쇼핑 끝!​근데 재작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나트랑 여행에서는 평소보다 쇼핑을 많이 하게된다. 아무래도 싼 물가도 영향이 있겠지만, 왠지 사고싶은 욕구를 돋게하는 아이템들이 있기 때문인 듯 싶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쇼핑목록은 다른 여행자들에 비해서는 정말 보잘 것 없긴하다. 이것이 나의 쇼핑의 전부인데 아주 소박하다^.^ 롯데마트분짜를 좋아해서 기프트하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쌀국수 면과 느억맘소스!집에 돌아와서 만들어 먹은 분짜!면이 소면같아서 후루룩 잘 즐어간다. 느억맘소스는 이미 다 만들어져있어서 물을 좀 타고 식초를 넣었더니 맛있어졌다. 많이 넣으면 좀 많이 짜다. 양 조절을 잘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친구주려고 산 더블민트 캔디.세개 중에 레몬은 내가 먹었는데 엄청 화하고 시원하다. 쎈 거 찾고 있어서 아주 만족템. 롯데마트 입구 화장품 가게에서 구입한 바나나보트 기프트하다 SPF 100 튜브형. 옛날에는 큰게 있었는데 요즘은 스프레이 아니면 작은거밖에 없다. 현지에서 쓰려고 샀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바르기 좋았다. 이번 여름휴가때 잘 쓸 것 같다. 베트남 여행 다녀온 사람들 다 사는 커피과자.회사에 선물주려고 샀는데 다들 맛나게 먹었다.회사선물용 기본템 (ㅋㅋ)이거는 말린 망고. 원래 사던 엘초이스 애플망고를 사려고 했는데 시식으로 먹어보니 이게 더 맛있었다. 엘초이스는 얇고 부드러운데 이거는 두껍고 더 망고 맛이 많이 기프트하다 났다. 직원분이 이건 나트랑 망고라고 해서 더 혹하기도 했다. ​이것도 회사 선물이었는데 반응 좋았다!그리고 집에서 엄마랑 나도 야금야금.. 이게 좋은데 지퍼가 있어서 조금씩 나눠 먹을 수 있다. 근데 단점은 안에 5개? 정도밖에 안들었다,, 그래도 크고 두껍고 맛남.. 왕추천기프트샵 진주 우리가 2박동안 숙박한 레스참 호텔은 바로 앞에 슈렉이라는 기프트샵이 있었다. 한국사람들이 꽤나 많은 곳이었는데 우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여행 중 몇번 기프트하다 들렀다. ​담시장처럼 티셔츠나 코끼리바지, 원피스 등이랑 캐리어 그외 자잘한 식품과 악세사리를 판매했는데 나는 다른 건 관심없었고 진주 앞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그래서 고민끝에 구매한 건, 엄마 진주 귀걸이랑 친구 선물 진주 팔찌. ​진주 귀걸이는 알이 크기나 디자인이 여러가지 였는데 제일 기본적인 것으로 골랐다. 20만동이면 약 1만1천원 정도? 그리고 친구 선물로 산 진주 팔찌는 15만 5천동. 약 8900원. ​베트남은 양식 진주 생산지가 많기 기프트하다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진주를 구매할 수 있다. 나도 이 사실을 푸꾸옥 여행할 때 알게 됐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꼭 진주를 사리라 다짐하고 갔지만 결국 내 진주는 없는...​그래도 친구들 선물로 적당한 가격인 듯 하다. 디자인과 가격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을 듯 싶다.담시장담시장에서 구매한 운동복! 정말... 한국인들로 넘쳐났던 담시장. 크록스, 옷, 건어물 등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었다. 당연히 다 현금박치기고 디스카운트를 외치는 재미가 기프트하다 있는 곳.​나는 4월에 트래킹 여행과 걷기프로그램에 나갈예정이라 운동복을 좀 봤는데 마침 괜찮은 게 있어서 구매를 했다. 크롭기장의 얇은 집업인데 집에와서 입어보니 엄청 가볍고 좋았다. 봄이 딱임!바지는 이렇게 두개 샀는데 사이즈도 다양하고 색이 너무 맘에 들었다.바지가 가격대비 좋았던데 안에 쫄반바지가 있다. 여행 중에 입었는데 굉장히 편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반바지는 무리인데 좀 더 따뜻해지면 입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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