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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nets life Video펫드라이룸 강아지 목욕 털갈이 시 필요한 애견용품 페페

Writer: Scarlet    Writer Date: 작성일2025-02-26 00:04:51    Views: 71   

​​엊그제부터 용품 날씨가 풀려서 좋았지만 역시나 날씨가 풀리니 미세먼지가 극성이었어요. 엄청 심할 때는 나가지 않지만 어느 정도 괜찮다 싶으면 깡톨형제 산책을 시키게 되는데요. 그럴 땐 씻긴지 얼마 안 되어도 미세먼지 털어내주려고 강아지 목욕을 시켜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희 집은 이제 그런 걱정 없는 게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펫드라이룸이 산책 후에 관리를 해주거든요. 그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봄 강아지 털갈이 시기에도 도움이 되는 애견용품이라 쓸 때마다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신나게 산책하고 들어와서 발만 닦고 강아지 드라이룸으로 직행하면 산책 케어 모드가 에어샤워로 밖에서 붙여 온 미세먼지 등의 이물질을 털어내주면서 털 관리에 도움을 주었어요. 전원을 켜고 다이얼을 돌려서 모드 설정만 해주면 알아서 척척해주니 용품 보호자는 편하게 기다리면 되었어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펫드라이룸은 페페 드라이룸이며 사이즈가 두 가지라서 아이의 체격에 맞춰서 선택을 해주면 되고 깡톨형제는 두 가지 중에서 작은 사이즈인 100PRO를 사용하고 있는데 소형견 둘이 들어가도 여유로운 사이즈였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콤팩트하여서 둘이 들어가기에는 작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근데 직접 사용을 해보니 전혀 아니었고 오히려 넉넉해서 작은 체구라면 셋도 가능하겠더라고요. 소형견 셋이거나 중형견이라면 이보다 큰 300PRO를 추천드려요. ​​​페페 드라이룸에는 4가지 드라이 모드, 2가지 케어 모드, 2가지 하우스 모드, UV 살균 모드까지 9가지가 있어서 강아지 드라이룸의 가장 기본적인 털 말리기는 물론이고 산책 케어, 뉴 케어, 하우스 활용 등 진짜 다양하게 쓰여서 없으면 안 되는 꼭 용품 구비해둬야 하는 애견용품이 아닌가 싶어요. 근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직접 사용을 해봤다면 다들 인정할 거라 생각해요. ​​​예전에는 강아지 목욕 후 펫드라이기로 한 마리씩 말리느라 저도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더군다나 드라이 바람을 두 녀석이 모두 너무 싫어해서 도망가는 걸 잡고 하느라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둘 동시에 펫드라이룸 안에서 말리니 애들도 저도 서로에게 너무나 편한 일이 되었어요. ​​​이 제품에는 아까 언급했듯이 사용자 설정, 쿨, 퀵, 표준 4가지 드라이 모드가 있어서 아이의 모량에 따라 날씨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했어요. 또한, 불빛을 번갈아 쐬어 주는 심신 안정과 피부 탄력,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오테라피도 용품 같이 작동이 되었어요. 그리고 어떤 모드를 선택하든 40도까지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그 이상 올라가지 않아 위험이 없었어요. ​​​다가오는 봄 강아지 털갈이 시기라 털이 평상시보다 많이 빠지고 날리게 되는데 펫드라이룸을 사용한 뒤로는 걱정 없어졌어요. 저희 집은 낑깡이도 낑깡이지만 단모 치와와 밤톨이가 털갈이 때 말도 못 하게 빠지고 강아지 목욕하고 털을 말릴 때도 말도 못 하게 날아다녀서 청소를 더 오래 해야 했어요. 근데 이젠 밤톨이도 낑깡이도 페페 드라이룸 안에서 털을 말려서 집안 여기저기 날아다니지 않아 청소도 필요 없고 드라이 중 빗질 시간이 있어 상부 필터에서 빗질을 해주면 되어서 엉킴 방지도 되었어요. 미용이 어려운 이중모 친구나 장모 친구들 털날림 걱정에 더욱 용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상부 필터에서 빗질을 하면 털이 사방팔방 날아다니는 거 아닌가 싶겠지만 털을 포집하는 구조라 빨아들여주어요. 화장지를 보시면 빨려 들어가 착 붙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제가 직접 부채질을 했는데도 끄떡이지 않았어요. 강아지 털갈이할 때 빗질과 드라이 시 털날림 걱정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봄과 가을이 두렵지 않더라고요. ​​​강아지 드라이룸의 내부를 찍으려고 도어를 열었더니 옆에 있던 낑깡이가 쏙 들어가 버렸어요. 이 녀석은 따뜻한 바람이 노곤노곤 기분이 좋아서인지 지금은 저처럼 애정하는 애견용품 중 하나가 되었어요. 특허받은 개방형 슬라이딩 도어라서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고 열어두면 하우스로도 역할을 톡톡히 했어요.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232개 노즐을 통해 7방향으로 공기가 순환되는데 용품 이 역시도 특허를 받은 기술력이랍니다. ​​​그 기술력 덕분에 얼굴에 바람이 직접 닿지 않아 눈에 부담이 가지 않아 눈 건강 걱정도 없으며 아이들 스트레스도 덜 받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안면무풍 공기 순환 구조가 적응하는데도 한몫을 해주지 않았나 해요. 사실 이 제품 이전에 다른 강아지 드라이룸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땐 밤톨이가 나오겠다고 목이 쉴 정도로 짖었어요. 이걸 처음 사용할 때 그래서 적응 못하고 똑같이 행동하면 어쩌지 걱정을 했어요. 근데 제 걱정과 달리 처음부터 거부도 덜했고 빠르게 적응을 해서 저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거든요. ​​​강아지 목욕을 시키면 반려견에게는 목욕 과정보다 드라이 시간이 가장 스트레스여서 빠르게 말려주려고 하는데 요즘 같은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용품 위해서라도 빠르게 해주어야 해서 펫드라이룸이 얼마나 더 고마운지 몰라요. 페페 드라이룸은 펫드라이기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말려주는 건 물론이고 구석까지 꼼꼼하게 말려주어서 애들 털 관리까지 간편하게 해줄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배나 발바닥 같은 곳까지 말려준다는 게 넘나 좋았어요. 그럴 수 있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으며 첫 번째가 하단에서도 바람이 나온다는 거였어요. ​​​두 번째는 하단 규조토 패드로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주어서였어요. 이 두 가지가 배털과 발털 등 구석진 곳까지 놓치지 않고 말리는 데 도움이 되어 빠르면서 꼼꼼한 털 말리기가 가능했던 거였어요. 이전 강아지 드라이룸은 등이나 얼굴 이런 데는 말려도 발바닥이나 배 안쪽까지는 덜 말려서 작동이 끝나고 나와도 드라이기로 용품 다시 한번 말려야 해서 너무 번거로웠어요. 지금은 그럴 필요 없이 드라이룸만으로도 충분해졌어요. ​​​깡톨형제는 희한한 게 누가 들어가 있으면 자기도 넣어달라고 문을 긁어대어요. 이 제품은 드라이, 케어, 털 관리, 하우스 등 따지고 보면 멀티 역할을 해주는 애견용품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직접 사용을 하면서 늘 느끼는 부분이며 이젠 없으면 안 될 정도로 필수 용품이 되었어요. ​​​강아지 목욕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봄 강아지 털갈이까지 털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저희 집은 페페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쭉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 같아요. 안면무풍 구조라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펫드라이룸이라서 드라이룸 고민하시는 보호자분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그럼 이만 총총총.​​여기 눌러 보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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