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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nets life Video잭 러셀 테리어, 를 아시나요

Writer: HELLO    Writer Date: 작성일2025-04-08 23:58:59    Views: 3   




1.

잭러셀테리어분양

잭 러셀 테리어의 특징

19세기 잉글랜드의 사제인 존 러셀이 '화이트 테리어'와 여우사냥을 위한 견종인 '폭스 테리어'를 체계적으로 교배해서 소형화한 견종이다. 몸은 주로 흰색이고 매끄럽기도 거칠하기도한 이중모를 가졌다.

잭 러셀 테리어는 현재까지도 땅굴 속 동물사냥에 쓰이는 유일한 견종이다. 귀는 역삼각형으로 땅굴 속에서는 앞으로 접혀서 흙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잭 러셀 테리어는 뛰어난 도약력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어질리티 경기나 원반 던지기, 장애물 경주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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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스포츠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사냥개보다 반려견으로의 삶을 사는 수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사람 중에서는 잭 러셀 테리어가 비글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잘 보면, 비글보다 몸집도 작고 귀도 작고 털 색도 확연히 다르다.

잭 러셀 테리어는 날씨의 상태를 막론하고 하루에 최소 1시간은 산책을 시켜줘야 할 정도로 요구하는 운동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초보자가 키우기 어려운 견종이다.

잭 러셀 테리어의 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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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테리어를 닮았고 그보다는 다리와 몸집이 작다. 이빨은 가위처럼 날카롭고 무는 힘도 강하다.
체중은 6.4~8.2kg, 체고(몸의 높이)는 23~28cm이다. 눈은 타원형이고 짙은 갈색인 경우가 많다. 다리는 곧고 근육질이며 발바닥은 소형견치고 크고 넓은 편이다. 털은 거친 이중모라 몸을 보호하고 방수성 기능도 있다. 털의 길이에 따라 스무스(짧음), 브로큰, 러프(길고 거친) 스타일로 구분된다.

사냥개 혈통인 만큼 몸이 탄탄하고 다부진 인상을 주는데, 굴에 들어가는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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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야한다.

사냥은 추격견으로 시작하여 땅굴에 들어간 여우를 쫓아가서 밖으로 몰아내며 끝낸다. 그만큼 땅을 잘 파는 능력도 있으며 쥐도 잘 잡는다.

잭 러셀 테리어는 영화, 텔레비젼, 인쇄물에 자주 등장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매체를 통해 분양받았다가 넘쳐흐르는 활동력을 감당 못하고, 유기하는 무책임한 견주가 본토에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니 이 반려견은 심사숙고하여 준비를 완벽히 마친 후에 분양해야만 한다.

잭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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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는 세계에서 4~5번째로 빠른 견종이다. 시속 45km까지 빠르게 달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산책 시 놓치지 않게 리드줄을 꽉 쥐어야 한다.



2. 잭 러셀 테리어를 추천하는 이유

잭 러셀 테이러의 견주들은 자신의 반려견을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흔하게 표현한다. 실제로 두뇌회전이 빠르고 판단력도 뛰어나, 복종과 사회화 교육을 철저하게 마치고 나면 최고의 반려견이라고 단언한다. 거기에 산책을 완벽히 하면 잭 러셀 테리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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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모두 장점으로 보일 정도다. 희대의 말썽쟁이가 살갑고 애교적인 재간둥이로 재탄생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견주들의 말을 뒷바침하듯 이 반려견은 각종 매체에서 자신의 매력을 증명해냈다.
유명한 경우만 나열하자면, 짐캐리 주연의 영화 '마스크', 미국 어린이&nbspTV쇼인 '위시본', 시트콤 '프레이저', 전쟁 스릴러 '크림슨 타이드',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비기너스', 영화 '아티스', 심지어 한국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에 출연해 능숙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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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테리어가 얼마나 재능있고 매력적인 반려견인지 증명한 순간들이다. 그 외에도 TV프로그램, 기네스북에 관련된 일화등 다채로운 자리에서 활약해냈다.

뉴질핸드에서는 두마리의 핏불의 공격에 용감하게 맞서 다섯 명의 아이들을 구한 사례도 있다.

잭 러셀 테리어는 긴 수명을 가졌고 건강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특별히 특정 질환에 약한 것도 아니라서, 적절한 보살핌을 받으면 18년 가까이 살 수도 있다. 부모개로부터 유전적인 문제를 물려받지 않는다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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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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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키울 때 유의할 점

본론부터 말하자면, 잭 러셀 테리어는 파양률이 상당히 높은 사냥개 견종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전문기관에서의 훈련도 완벽히 시키고, 이후에 산책만큼은 완벽히 수행할 수 있다면, 그제서야 반려견으로서 고려대상에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통제하기가 어려워진다. 적절한 자극과 운동이 없다면 우울증에 걸리거나 파괴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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