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브랜드의류 패션 의류 브랜드를런칭하는건 꽤 자주 볼 수 있는풍경(?) 중 하나죠.​손흥민 NOS7 (이미지 출처 - 이미지 표기)해외 뿐만 아니라국내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패션 브랜드의류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손흥민 선수의 NOS7 극최근엔 강동원 나니머스에이에이 38송지효 니나쏭 등)​이미지 출처 - 나니머스에이에이 instagram​그중에 제대로 흥한 브랜드도 있고,사라지거나 망해버린 브랜드도 브랜드의류 있죠.여기 연예인이 런칭한 브랜드의 근황들을 모아봤습니다.​​성공한 브랜드(1) 빈지노 - 아이앱스튜디오이미지 출처 - 빈지노 instagram​연예인이 런칭한 브랜드 중에서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는 브랜드의류 빈지노의아이앱 스튜디오.​​​이미지 출처 - 빈지노 instagram​​특히 남성 커스터머들 사이에서인기가 아주 높은 편으로정확한 매출이 공개된 적은 없지만,항상 sold out 되는 브랜드라어마무시하다는 브랜드의류 소문이 많죠.​​​​(2) 강민경 - 아비에무아이미지 출처 - 강민경 instagram​​오프라인 매장만 4곳,최근 일본 팝업에서도 반응이아주 뜨거웠다는 강민경의 아비에무아는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브랜드의류 아주 높죠.​​​이미지 출처 - 강민경 instagram​​특히 강민경님이 입고 피드에 올라오는 아이템들은대부분 품절될만큼 인기가 높습니다.​​​실패한 브랜드​(1) 비 - 식스투파이브이미지 출처 - 브랜드의류 이데일리​​오픈 당시 안정적인 백화점 입점 &해외 패션쇼 개최등 순조롭게 출발했지만,런칭후 2년도 지나지 못해 사실상 폐업을 맞았었죠.​​​​(2) 고소영 - kosoyoung이미지 출처 브랜드의류 - 우먼타임스 / 패션엔​​배우 고소영님이 런칭한kosoyoung도 있죠당시 핫했던 편집샵인 분더샵에6개월만에 입점할만큼야심차게 시작했지만,런칭 약 2년만에 사실상 폐업을 맞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