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용품몰에서 용품몰 큰 걸로 구매하거나팡에서 번들로 구매해왔던'스피루리나 덴탈 치킨'두어 달 쉬었어요. 고양이들이 잘 먹질 않아서. 그랬다가 다이소 용품몰 간 김에 2봉 구매했는데,헐!! 뭐지? 이렇게 잘 먹는다고?맛별로 다 구비되어 있었고요, 그 중에서 잘 먹는 용품몰 '치킨'맛과 '오션피쉬'를골라 왔는데, 한 봉은 그 날 저녁에 사라졌고요. 남은 한 봉은 3일에 걸쳐서조금씩 나누어서 용품몰 담아줬어요. 간식 접시에. 양치하기 참 싫어해서고양이 정수기 물 속에 섞는 액체타입or 이빨에 직접 바르는 치약타입 용품몰 이렇게 관리 중이었는데,덴탈 간식은 알아서 잘 먹어주니세상 간편하죠. 드라마틱하게 눈에 보이는 효과는사실 잘 모르겠어요. 다만 용품몰 먹이기 전과 먹이기 후를 비교해보면확실히 입냄새는 덜해요. 살짝 특유의 향이 있고요, 모양은 꽃모양이에요. 색깔은 초록색이 용품몰 가미된 듯 하고요. 남은 봉지는 집게 걸어서매달아놨더니고양이들이 이 밑에 가서 한 번씩 쳐다보네요. 자린고비냐? ㅎㅎㅎ조만간 용품몰 다시 큰 봉을 사거나일 주일에 한 두 봉 정도 먹을 수 있게다이소에 다녀오거나 해야할 듯요. 용품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