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플루언서 명품후기 달감입니다둘째는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일명 니큐 전원을 갔다가 퇴원한 아기라 신생아때부터 외출할 일이 많았는데요.아직 기저귀가방을 사지 않았을때라급하게 국민 명품 기저귀가방이라 불리는 루이비통 네버풀 GM을 기저귀가방으로 쓰고 있어요.루이비통 네버풀 GM은 명품후기 국민 명품기저귀가방으로 유명해서 써보고 괜찮으면 따로 사지말고 이거 계속 쭉 쓰자했는데 결국 저희는 한달 써보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기저귀백팩 따로 장만했답니다.명품 기저귀가방 루이비통 네버풀 GM 사이즈제껀 오래됐어요.엄마가 주신거거든요.루이비통 네버풀은 스테디셀러인 명품후기 쇼퍼백 디자인으로PMMMGM세가지 사이즈 선택지가 있습니다.GM이 젤 큰사이즈로길이 39cm높이 32cm너비 19cm사이즈만 보면 기저귀가방하기 딱 좋은넉넉하고 커다란 크기와 용량이에요.실제로 회사다닐때 휘뚜루바뚜루 이것저것 넣어다니기 좋아서 젤 자주 들었던 백이기도하고요.아이패드, 다이어리, 텀블러, 지갑넣고 명품후기 다녀도 OK였거든요.기저귀백으로 충분한 사이즈가 맞을까?생후 50일된 신생아 데리고 외출할때 우리가 챙겨야될 물건은 생각보다 많아요.기저귀, 분유, 보온병, 젖병, 쪽쪽이, 손수건, 담요, 여분옷, 딸랑이저는 사몰가 이너백을 쓰는데 쇼퍼백 특성상 공간 구분이 명품후기 안되어있다보니 이 짐들이 한데 뒤섞이는게 싫더라고요.지퍼백에 나눠담아도 되지만 그럼 모양새가 보기 않좋아 고민하다가 여행다닐때 쓰는 브랜든 파우치를 넣어서 쓰고 있어요.한쪽에는 분유, 젖병, 여벌옷, 손수건 등을 넣고나머지 반대편에는 기저귀 챙기고가방 명품후기 텀블러 꽂는 자리에는 보온병을 넣고나머지 빈 공간에는 얇은 블랭킷 하나 말아넣어 가지고 다닌답니다.그런데 그거 아시나요.루이비통 네버풀이 국민 명품기저귀가방이 된 이유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패턴에 수납 넉넉한 쇼퍼백 디자인인데 가방 명품후기 무게마저 1kg이 채 안되는 가벼움 덕분에 인기였는데요...아기 용품을 넣는 순간 무거워집니다.제가 원래부터 보부상이라 애 낳기전에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다니는 편이었는데 보온병이랑 물 무게가 어마어마하다보니 어깨에 메고다니기 넘 힘들어요.솔직후기명품 기저귀가방 양대산맥이루이비통과 명품후기 고야드인데솔직히 아기짐 다 담으면 무거워서 힘들어요.명품이라 간지템이지만무겁고 실용성 떨어져서결국 저는 기저귀백팩을 장만했답니다...명품 기저귀가방 들고다니면 뽀대나니까 쓰고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안그래도 출산후 약해진 관절 어깨가 늠 아프기때문에 저는 비추합니다.대신 애가 좀 크고 명품후기 짐이 줄었을때 들고다니기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