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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26회캠프] 세부에서 보내는 첫번째 편지입니다.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1,941회    댓글: 0

안녕하세요. CIA영어캠프 이희덕 팀장입니다.

새해엔 가정과 하시는 일에 늘 기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곳 세부 날씨는 여름보단 쉬원해도 그래도 아이들이 느끼는 부분은 조금 더운 날씨입니다.  


처음 3일 정도는 그동안 해보지 못한 생활을 해야하기에, 몸도, 마음도 피곤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번 26회캠프 부터 진행하는 밀착 담임제도로 말미암아, 그러한 시기를 아무 문제 없이 극복하고 지금은 초3부터 중3까지 큰 어려움 없이 캠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어떤 학생은 연장하고 싶다는 말도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저희 CIA영어캠프의 장점이었는데, 이젠 밀착 케어도 장점이 될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캠프 종료하는 시점까지 한명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귀국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아래 일정은 한주간 동안 진행된 일정이고 밑의 표는 주말에 진행될 스케줄 입니다.

 

Day Time 일정

 

도착한 첫째날은 제외하곤, 매일 오전엔  정상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상수업은 맨투맨 수업, 보카그룹수업, 영국쌤과 함께하는 네이티브 수업, 그리고 체육수업입니다.


(아래사진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된 맨투맨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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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그룹 수업 사진입니다. 그룹 수업은 보카수업과 네이티브 수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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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체육수업 사진입니다. 체육수업은, 태권도 수업도 있었고, 수영, 탁구등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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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Time 일정

저녁엔 영어일기쓰기. 수학수업 그리고 12월31일엔 새해맞이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아래사진은 영어일기쓰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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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12월 31일 진행된 특별프로그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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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일정은


매일저녁, 기독교학생들 대상 큐티모임이 진행되었고, 습관만들기, 캠프에 참가한 목적나눔하기, 칭찬하기, 용돈관리 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아래사진은 큐티모임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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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캠프도 무사히 보낼수 있도록, 특히 많은 것들을 배워갈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특히 수고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아래 댓글로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주말에 첫 액티비티는 호핑투어 입니다. 세부의 대표적인 액티비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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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래는 주말일정입니다.


*Saturday

07:50~08:00

기상 및 체조 (Wake Up)

08:00~08:30

아침식사 (Break Fast)

08:30~09:20

그룹상담 (Group Meeting)

09:30~11:00

카라비안으로 이동 (Go To Caribbean)

11:00~12:30

스노클링 (Snorkeling)

12:30~13:30

점심(Lunch)

13:40~15:30

                  스노클링/해변놀이 (Snorkeling)

15:30~16:20

         샤워/옷갈아입기(Shower & Change Cloth)

16:20~17:20

리조트복귀 (Return to Crown)

18:00~19:00

저녁식사(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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