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캠프후기를 쓰겠다.나는 2주정도를 싫어했다.이유는 왠지 모르게힘들었기때문이다..하지만 내가 여기 온것은 매우 올바른 선택이다. 1번째주는 매우 천천히 시간이갔다..그리고 처음에는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었다. 하지만 요즘은 솔직히 한국으로 돌아가기가 매우 싫다. 난 나의 형과 친구와 누나.동생들과 함께 여기에 남고 싶다.하지만 지금은 곧
한국으로 가야한다..그래서 지금 매우 슬프다.. 솔직히 시간이 이렇게 빠른지는 몰랐다. 하지만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