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4]신승용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월3일 나는 인천국제 공항으로 갔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서 나는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
동생과 함께 도착하자 거기에는 한국스테프 선생님들 만나고 가족들과 헤어 지는 시간도 가졌다.
처음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나서 7시쯤 나는 출국장으로 갔다 1시간 30분 동안 자유시간을 가지고
8시 30분쯤에 비행기가 출발을 했다. 비행기를 타니깐 배가 고팠다. 그리고 기내식이 나왔다.
저녁을 안먹어서 배가 매우 고팠다. 밥을 먹고 나는 비행기 안의 이어폰으로 노래도 듣고 티비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갔는데도 중간 정도 밖에 가지못했다. 한마디로 2시간이나 더 남은 것 이다.
비행기를 4시간 탄적은 있지만 지루한적은 이때가 처음이다.
그리고 이 리조트에 도착해서 현지선생님들과도 만났다.
여기도착했을때 시간은 1월4일 새벽 3시 정도였다.
그리고 처음에는 이쪽 날씨가 적응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되었다.
그리고 그다음날에 레벨테스트. 자유시간 등 새로운 룸메이트와의 만남 또한 맨투맨 선생님들과의 만남...
참 재밌는 하루가 시작되고 끝났다. 그리고 레벨도 많이 바뀌고 방친구들도 많이 바뀌었다.
벌써 4주째 들어왔다. 이제 4주정도밖에 남지않았다. 조금 있음면 이 필리핀과도 안녕이다.
이제 남은 기간에라도 더욱 열심히 배워서 더욱더 잘해져야겠다.
그리고 나는 여기를 더욱 오고싶다.
Ianuary 3rd.I went to the incheon airport. that is very big airport.
i'm finished all perparation.
and i checked all of it and I met korean staff.
And I had good-bye to my family.
This is frist time to part my family in very long time.
And then at 7:00 pm I went to the departure from a country station.
And at some free time I by pay phone to my family and good-bye.
And the I take an airplain at 8:10pm.
But the airport tower’s consideration and then we can fly at almost 9:00pm.
That is very late. because the airplain will fly at 8:20pm. in the airplain we ate the dinner.
And then I sleep but it had left 2 hours.
That is very boring. I want the long time.
I arrived here. I net the filippine teacher. They are very larnd
We arrived here at January 4th 3:00am I’m very tired.
And there first I haven’t adapt to the weather but now I adapt weather.
I met a lot of friends. roommates. classmates etc.
And man to man class teachers are very kind and funny. Group class too.
Now I have only 2 weeks. The time is very fast. Almost I will be good-bye to pilippines.
Now the time is left I will do hard to study. and I will be good at English very well.
I want to come here again. CIA CAMP IS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