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8홍준택]캠프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리 엄마가 처음에 필리핀으로 영어공부 하러 갈 생각이 없냐고 먼져 물어보셨다.나는 고민 끝에 이 CIAcamp로 오기로 결정하였다.
외국으로 가보는 것 조차 처음이였던 나는 한편으로 설레이고 걱정이 됐다.
필리핀은 더운 곳인데 거기에서 잠이나 잘 수 있을까? 더럽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관 달리 선생님들도 친절 해 보였고 날 환영해 주듯이 환하게 웃었다.그리고 무엇보다 리조트가 크고 깨끗해서 좋았다.
맨투맨 교재. 그룹수업교재 등 교재도 내 레벨에 맞게 배정됐다. 수업도 재밌었다.
그리고 여긴 시설이 좋아서 시간나면 친구들과 탁구. 농구. 그리고 여러가지 스포츠들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덕분에 내 탁구 실력도 늘었다.
스케줄도 적당히 짜있었고 월. 수. 금은 수학 화. 목. 은 엑티비티 시간이였다.
그리고 주말이 되면 SM을 갔었다. 나는 SM가는게 제일 좋다.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물건사고 필리핀 사람들과 예기하면서 길도 찾고 가격도 물어보고. 저절로 영어실력이 느는 것 같았다.
그리고 토요일엔 한국에 있는 부모님이랑 전화통화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도 본다.
나는 내동생 주은이랑 통화를 할 때 주은이가 너무 보고 싶어졌다. 부모님도 너무 너무 보고 싶어졌다.
CIAcamp는 일요일 마다 레벨테스트를 본다. 그리고 일요일마다 스포츠 대회를 한다. 나는 예전에 체스 대회를 나갔지만 아쉽게 2등을 하고 말았다.
여기는 일주일마다 선생님도 바껴서 좋다.그럴때마다 나는 정말 기대된다.
수영수업도 재밌게 했다. 수영장도 크고 깨끗해고 수영도 잘 가르쳐줘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여기의 장점은 부모님과 편지로 하고 싶은 말을 전달 할 수 있다. 통화로도 하고 싶은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데 5분밖에 통화를 못하니까 주로 편지로 부모님. 그리고 내동생과 하고 싶은 말을 주고 받는다.
난 CIAcamp를 온게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시설도 좋고. 크고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다.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다.
이 캠프는 좋은 경험이었고 나에게 좋은 추억을 가져다 주었다.
[After CIAcamp]
My mom asked do you want to go to Phillipines and I decided to go CIA English camp.
Going to another country was my first time. so I was expect and nervous.
I tihink Phillipines is very hot and not dirty.
But. the teachers are very kind and they smiled.And the resort was big and clean.
Man to man textbook. group class textbook were enough to my level.Swimming was fun too.
And the facility was good so I can play Pingpong. Basketball and other sports with my friend.
Schedule was enough. And Monday. Wednesday. Friday were math class and Tuesday. Thursday were activity time.
When the weekend comes we went to SM.I love to go to SM most. I walk around with my friend. And I buy something.
Talking and finding the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