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3 백이현) 연수 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캠프는 처음에 아주 흥미로운 캠프인줄 알았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대로 되지 않았다.
가족들이 그립고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이 캠프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SM에 갔다온 일주일 이후로 싹 바뀌어 버렸다.
SM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있어 내마음이 좋아졌다. 여기 생활에 점차
적응이 되면서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았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셨다. 나는 필리핀 사람이
외국인이라 수업하기 까다로울 것 같았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매우 친절하셨다.
지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IRISH선생님이었다. IRISH선생님은 매우 재미있고
친절한 선생님이셨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선생님들을 거쳤다. PRINCY.CANE.GIFT.AD...
홈스테이 선생님은 CHAZ선생님이셨다. 홈스테이는 매우 재미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 때 아파 저녁 때 리조트로 돌아왔다. 지금도 그것이 매우 아쉽다. 심지어 그 때
내가 왜 그랬을까 왜 아팠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지금은 벌써 5주가 지났다. 4.5주가 간지도
2일이 지났다. 내가 온 6주도 이제 일주일. 단지 7일만 지나면 집에 간다. 그래서 나는
너무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왜냐하면 한국에가서는 내 그리운 가족들과 친척들.
내 친구들을 볼 수 있지만. 여기에서 선생님들과의 추억을 많이 쌓지 못한다. 나는
집에 돌아가서도 이 캠프가 그리울 것이다.그리고 내년에 다시 올 것이다. 그리고 못다한
홈스테이도 다 끝낼 것 이다. 지금도 가족들이 그리워서 한국으로 가고 싶지만 6주가 지나고 한국으로당당하게 나가는 나의 모습이 더 보기 좋고 기쁠 것 같다. 모두가 좋아할 것 같다.
처음에는 4~5주를 부러워 했는데 빨리 가는게 좋지는 않을 것 같다. 심지어 나보다 긴
8주도 있는데 그 기나긴8주에 비하면 6주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더 낮은 곳에서 자기보다
더 낮게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것이 참 쓸 때 없는 짓인 것 같다. 자기보다 더 높은 곳에서
더 낮게 있는 자신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먼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는게
더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것 보다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당당하게 돌아갈 기쁜 그날을 기대한다............
I know this camp is exciting. But this camp was very hard. I missed my family and I want to go back Korea. But my think was change after I went to sm. My life adaptation and time was fast.
Teachers were kind. I think Philippines people are foreigner so. I think studied hard. My favorite teacher was teacher IRISH. Teacher IRISH was very funny and kind teacher.
Now. 5 weeks ago. So. after 1 week. I will go back my home. I will miss this camp.
And I will back this camp. I want to go back Korea now. But after camp. I will go
Korea is better than go Korea now. Finally. I want to go Kore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