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어 캠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영어 캠프가 나의 첫번째 영어 캠프가 된다. 여기 필리핀은 매우 덥다. 그러나
새벽에는 약간 쌀쌀해 진다. 지금은 꼭 이 필리핀이 한국같아 진다. GIFT선생님과
ROY선생님께서 나의 첫번째주 맨투맨 선생님이 되어 주셨다. RAZ선생님과
JULIET선생님께서는 나의 첫번째주 그룹수업 선생님이 되어 주셨다.
처음에는 모든것이 낮설었지만 이제 많이 적응해간다. 이 CIA캠프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친절하게 대해주신다. 이 곳에 와서 많은 친구들과 사귀었다.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같이 놀기도 하고. 가끔씩 다투는 일도 있지만. 잊지 못 할 추얻을
새로 하나씩 만들어 가고있다. 우리는 많은 액티비티 활동을 하였다. 바닷가에서
제트스키도 타고. 바나나보트도 타고. SM에도 같다. 홈스테이때는 DARING선생님
댁에 갔다. DARING선생님댁에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꼈다.우리는 정말행복했고
지금까지 남긴 음식을 보면 필리핀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Arial'.'s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