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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35 원승재]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54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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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필리핀에 도착해서 비행기에서 내렸을 . 나는 더운 열기에 휩사이며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 우리와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 알아들을수 없는 영어와 필리핀어…… 그랬던 필리핀이 이제 우리나라 처럼 편안하다. 처음에는 너무 낯설어서 힘들었지만 친절한 필리핀 선생님과 한국인 스태프 그리고 친구들 덕분에 적응했다. 그리고 우리가 이곳 에도 착했을때. 새벽 1 많이 피곤하고 힘들텐데 반갑게 웃는 얼굴로 받아주신 선생님들…. 아마 그떄부터 제가 이곳생활이 힘들지 만은 않겠구나 하고 말았던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곳의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고 재미있어  흥미를 느끼고 자기 혼자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이 이유 같습니다.이곳에 와서 재미있는 일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호핑투어가 가장  재미있었던 같다. 이곳에 와서 나는 여러가지를 배워간다.

 

 

When I arrive here and get off at the airplane be bundled warm air. I felt different Korea’s feeling people have different skin and different language but now Philippines is very comfortable. First Philippines was very awkward so it’s hard but now kind Philippines  teachers  and friends made me comfortable and when we arrive here it’s around 1:00 am. It’s time almost all people sleepy and tired but they welcome us with their smile face. I think I become comfortable and I had wonderful English skills in this camp. I think the reason is kind teachers so I interested in study alone. There is many fun things in this camp but island hopping tour is the best. Now four days left now time to say goodbye to my teachers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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