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2 김세현]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have many experience. here in the Philippines.
Idon't talked to foreigners before. but now I get brave enough to talk to them.
And my room is not bad(good).
I met good roommates. We are six is the room.
Every saturday. we (CIA students). go out side.
We went to SM. Jetski. and banana boat ride.
That was exciting. I want to go there again.
In the Philippines. I have different experience then Korea.
When I get sick. I go to the nurse.
When I was still in Korea. I already imagined CIA camp.
Everyday here in (Philippines) CIA camp. I have same schedules.
Two group classes. Two man-to-man classes. sports time. and vocatest time.
Lastly. I can say that this camp is very exciting.
캠프기
여기와서 많은 체험을 하게 되었다 외국인과는 말을 잘 하지 않던 내가 여기와서 맨투맨 수업으로 인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또한 나는 6인실 숙소사용을 했었는데 처음엔 비록 불편했지만 모든 것을 일정을 짜 생활하니 불편한게 줄었다.
여기 친구들은 다 좋은편이다. 107명 밖에 안되는데 그 중에서 17명은 중학생이라 나머지가 90인데. 6학년이 많이 없고 동생들이 많아서 몇몇 안되는 6학년이랑 금방친해질수 있었다.
토요일 마다 밖으로 나가는 CIA.
생각나는 곳이 SM 카레이싱.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인것 같은데. 여기서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CIA 캠프생활중 건강쪽은
간호사 3분이 계시는데 한 분은 한국인이시고 두분은 외국인이시다. 외국인 두분은 낮. 밤 번갈아 가면서 하시는것 같다
내가 이곳에 오기전 CIA캠프는 이것과 달랐지만 3주가 지난 지금은 익숙해진것 같다. 매일 단어 시험을 치며 하루에 맨투맨 2번. 그룹 2번. 스포츠타임. 보카타임1번씩
월수금에는 수학이 뒷시간에 붙고 화목은 activity가 붙는다는것
토요일마다 캠프장 바깥으로 나간다는 것과 일요일날 레벨테스트가 있다는것 항상 규칠적으로 움직이는 이곳 생활은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