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0 정윤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여기 와서 처음에는 문제집 같은 것이 어렵고 적응이 잘 안되었었지만 이제는 공부가 쉽고 이제 끝나고 시간 남으면 또 한 페이지 하자고 조르고 싶을 지경이다. 이제 적응도 척척 잘 되고 좋다. 그룹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쉬운 것을 배우는 한국 영어학원에서는 내가 꽤 할 것이다. 그리고 난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다른친구들은 꽤 싸웠지만 아예 안 싸운 친구도 있다. 또 선생님들도 선물도 많이 주시고 친절하게 정말 잘 대해주신다. 음식도 주시고 머리띠도 주셨다. 맨투맨 수업 전에 질렸는데 이제는 성격이 바뀌었나 즐기게 되었고. 그룹 수업도 이제 정말 재미있다. 이제 다 즐긴다. 다시 온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즐긴다.
This is my first time in cia camp. But it’s my second time in the phililppines. From the start I don’t like to study because It’s hard for me. But now it’s not hard. I enjoy and have fun in studying because I want to imporvo me level. In Korea it’s more easy to study than here in CIA. I meet new friends here. My teachers are very are very kind to me. My teachers give me some prizes because I study hard. All I can say sthdina here is enjoy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