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7신정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캠프 후기
나는 처음 이 캠프에 왔을때 기댁 많았다. 근대 막상 가보니 처음부터 집에 가고 싶었다
아무래도 이곳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카트를 타고 sm에가니
이곳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그 후로 월요일엔 너무 즐겁게 이곳 생활이 즐거웠다. 하지만 화요일에 sm 에서
먹은 것이 체해서 그날부터 너무 아팠다 그리고 그때 내가 아는 친구들도 별로없어서 방 안에서도 씁쓸했다
하지만 간호사 선생님이 나를 열심히 간호해준 덕분에 병이 다 낳았다. 나는 필리핀.한국 간호사 선생님에게
너무 감사했다. 그뒤로 이 캠프 생활에 완전 적응이되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여러가지의 스포츠를 알게되었다.
지금은 나는 이 캠프생활이 편하다. 앞으로는 집에 갈때까지 이 편한 캠프상활많이 남은 것 같다.
My first time in camp I think this camp good but inbeginning I go back home
I was not able to adap. then. i go to sm cartzone iknw this is fun. so monday
was very funny day but nesxt tuseday i was sick because i ate a lot of food in Sm
this time i do not have friendss in my room i'm very hard but nurse theacher
took good care df me so i'm not sick any more
im vert thankyou nourse theathers afer tis camp i perfocty a dap so i know lots dof
friend and i know lot of sports now this time im good in this camp
beforei will back home ihace to sty in happy 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