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6 오유진]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녕하세요. 14회 캠프 참가자 오유진 학생 입니다.
이곳 투붓 리조트. 아니 14회CIA 캠프에 왔을때
아. 여기서 지내야겠구나. 어떻게 적응해야 되지?
러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지난 캠프장소인 인투산 리조트 처음을 생각해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 저는 이제 다섯번째 캠프 참가자 입니다.
사람들은 이런소리를 들으면 종종 이런 얘기를 합니다.
질리지도 안냐. 이제 어느정도 다 알지 않냐. 지루하지 않냐...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럼제가 이곳에 계속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주한주마다 색다른 액티비티. 그룹수업. 맨투맨 수업이 재미있기 때문이죠.
먼저 액티비티!!
액티비티는 매주 다르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로. 대표 호핑투어. 홈스테이. 카트존. SM쇼핑몰. 스쿨링 등 다다른 액티비티로 눈과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호핑투어는 제가 배멀미가 있기때문에 그다지 즐겁지 않았지만 그래도 낚시. 물속구경. 맛있는 점심식사등 볼거리같은게 많더군요.
두번째로 그룹수업 입니다.
그룹수업은 4명당 1명의 튜터 선생님이붙어 가르쳐주므로 제일 적당한 숫자의 학생들을 재미있고 편하게 가르쳐 줍니다.
또 그날에 나가야 하는 분량이 끝나면 재미있는 영어게임으로 친근한 대화를 나눌수 있게. 또 영어와 좀더 가까워 질수 있게 해줍니다.
다음으로 맨투맨수업. 맨투맨 수업은 1:1 의 방식으로 학생이 힘들기 전까지의 분량을 나간후 학생에게 기분을 물어보고 더할까 말까를 결정합니다.
더한다고 하면 수업을 계속 이어서 하고 그만 하자고 하면 게임을 하므로 수업을 즐겁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다들 착하고 편안해서 거리낌없는 수업을 진행할수 있게 됩닏.
아! 마지막으로 한국 스텝선생님들이신데요.
한국 스텝 선생님들은 수영수업과 수학. 그리고 가끔가다 액티비티를 가르쳐 주십니다.
요번 선생님들은 수업도 잘 가르쳐 주시지만 성격도 좋고 인물도 좋아서 학생들의 눈을 즐겁게.....
하하-!
쨌든 이렇게 이곳에 있다가 이제 한국으로 간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눈시울이....
네. 장난 죄송하구요^^
그래도 이곳에서 생활하다 정든 모든것들이 이제 헤어져야 한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참. 환송파티.
환송파티는 4주.5주 친구들과 6주친구들이 떠날때 하는 파티인데 선생님들과의 아쉬운 작별과
친구들과의 작별이 가슴이 참 아픕니다.
하지만 앞으로 저희가 연락을 끈을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이렇게 아쉽게 끝나는것이 .....
정든것들이....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제연수후기를 읽어주시는 모든 여러분!!
앞으로도 여기 이캠프참가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
CIA 캠프에서 좋은 추억만 간직하기를 기원합니다!
-CIA 캠프에 참가하게 되는 모든 학생. 학부모님들이게. LUCY. 유진이.-
4016
Hello everyone! I’m a 14th camp student. My name is Oh-Eugene. It’s my first time here in Tubod resort. At first. I was thinking how to adapt. But now I think I adapted here perfectly. The classes here are very good such as man-to-man class. group class. and sports class. I like the CIA camp. This is my fifth time to join this camp. It is very interesting to come here because they have very good activities. I like it here. After here. we are finally leaving a good recollection.
- To all students who have taken part to CIA camp. Lucy- Eu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