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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4013 김예린]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36회    댓글: 0

4013번 김예린(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는 CIA에 온지 16일이 되었다.

여기에 온뒤로 많은것을 느꼈다.

먼저 여기에 온뒤로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더욱 영어 실력이 는것 같다.

그렇면서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짐나 재미있기도 하다.

나는 이곳 CIA에 오면 영어실력이 느는것 샅고.재미있게 느껴지는것 같다.

여기에 오면서 한국이 절 사는 나라라는걸 느끼고.한국음식이 맛있다는걸 느끼고.

부모님이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여기 CIA에서 크게 느끼게 되었다.

영어를 배우면 어떻게 편한지도 영어가 중요한 존재라는것을 여기 CIA에서 크게

느끼게 되었다. 이곳 CIA는 모든 많은것을 느끼면서 즐기게 해주는 곳이라고 지금

알았다. 10일만 지나면 영어실력을 늘게 해 주는 곳. 영어가 재밋게 해 주는 이곳

CIA를 떠나게 되지만 한국에 가서도 CIA에 있는것 처럼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모든 필리핀 선생님들은 친절하다고 느꼈도. 모든 코리안

선생님들은 재미있고 때론 무섭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나는 모두다 잊지 못한것이다.

또 수영장 같은 시설은 좋고. 매우 넓다고 느꼈다.

수영수업은 재미있고.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다고 느꼈다.

다시한번 CIA는 매우 좋은곳 이라고 느꼈다.

 

I stay here sixteen days.

After i stay here. i feel English is hard but i get high English skills.

And when i am here i can talk with foriegners more.

I can speak well. But I feel English is more here and more funny.

When I stay here at CIA my English skills go higher and more funny.

I stay here. I miss also Korea. Korea is good and nice country and

Korea foods are delicious. Parents are important to me too.

Study English is comfortable. English is important for me.

I feel here CIA. know everything. After ten days. I go to Korea.

But I want to stay here in CIA and study hard. And I feel all Philipines teachers are kind. All Korean staffs teachers are also telling jokes. I laugh very loud. but it Korean staff teachers angry the I feel sad. but I don’t forgot all teachers. And my room has many bags. I am creepy.

They have many complete activity facilities. And it’s good and large swimming class. I feel funny and I can learn swimming more. So it is great!! Finally.I feel CIA is a very good in sh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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