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0이병호]캠프후기 - 부족할것 없는 생활
처음 왔을 때나 지금이나 모든것이 익숙하다.
이 곳에 재참가 했을때 캠퍼스가 이동하였고
또한 선생님들도 많이 바뀌었지만
항상 잘 가르쳐주시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시니 처음과 별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 전국에서
온 친구들을 새롭게 사귀며 사는 생활은 색다르다.
또한 같이 재참가인 아이들과 그동안 지냈던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생활을 보낸다.
또한 예전에 알았던 선생님과 이야기도 하면서
수업을 하다보면 예전의 추억이 떠오른다.
또한 공부를 열심히 하기위해 일주일 내내 공부를
하다가도 지친 아이들을 위해 문화체험도 많이 있다.
그리고 저녁에는 간식을 먹고 영화도 보고 가끔씩
필리핀의 재밌는 춤도 배우면서 저녁을 보낸다.
또한 필리핀 문화체험중에 홈스테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진정한 필리핀 문화체험이라 할수있다.
모든것이 필리핀식 이기 때문이다. 필리핀 전통음식을먹고
젓가락대신 포크를 사용하는 등 필리핀식이다.
또한 일주일마다 SM이라는 백화점에 가서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살수도 있으니 부족할것 없는 생활을
지낸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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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NO SHORTAGE LIFE
first time and now all things was familiar
. I join second time.
campus was moved . also many teacher was changed
They are always good at teaching and always smile
So first join and second join are same. but
the meeting new friends here is not same feelings new
also talking about life to rejoin friends and funny life
also teachers too.also we are not always studying.
some times we go out and experience Philippines culture
so we are not tired. sometimes we ate in between meals
and see a movie and we go to favorite teacher's house
this is homestay this is to experience Filipino's culture
we go to SM and buy the needed things so that we will
no be short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