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6신록]캠프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는 처음으로 필리핀에 어학 연수를 왔다.
이 캠프에서 나느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과 즐겁게 해 주는 친구들이 제일 좋았다.
또 홈스테이를 했을때. 선생님과 선생님들의 가족이 친절히 대해주는 것도 정말 좋았다
. 첫째주 토요일날 갔던 카트존도 처음 한바퀴를 돌 때는 무서웟지만 나중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sm몰을 갔을 때는 너무나 커서 다 둘러보기도 힘들었다.
또 바나나 보트트와 제트스키는 정말 스릴이 있었고 재미있었다.
또 CIA캠프에서는 간식도 주고 생일파티를 해서 내가 갔던 다른 캠프보다 재밌다.
또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수영을 한 것이다.
왜냐하면 수영선생님들이 친절했고 나의 수영실력이 조금 늘었기 때문이다.
만약 한국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이 허락해 주신다면 다시 한번 CIA캠프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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