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캠프후기 [6041 이준석]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캠프후기 [6041 이준석]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71회    댓글: 0

[6041이준석] 못 잊을 CIA 기억 (연수후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어제 선생님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아직 모르는 친구들고 함께 앉아 과자와 바나나를 먹은것 같지만 어느덧 31일이 지나서 아는 친구들도 많이 만들어서 캠프생활에 적응한 것 같다. 처음엔 필리핀 날씨와 학교 급식처럼 주는 음식들도 모두 낯설고 어색해서 눈치를 보면서 생활했지만 지금은 왠지 시원해지면 더 어색할 것 같다.

 첫주 새벽에 도착해서 맨투맨 선생님과 오늘이 1월 4일 5일이냐를 두고 실랑이를 벌인 것도 아직 새록새록 떠오른다. 첫주 그룹과 맨투맨 선생님은 적응 단계 엿고 둘째주 맨투맨 선생님인 T.Wen 과 T.Ford 선생님들 덕분에 말문이 튼것 같다. 그 선생님들과 대화한것이 필리핀 교양. 문화. 음식을 알수있는 큰 계기였다. 수영수업도 아파서 하루빠진 것을 빼고는 꼬박꼬박가서 비염 때문에 그만둔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해주었다. 또. 밤마다 하는 수학 수업과 액티비티도 잊지 못할 추억일 것이다. 화요일 액티비티로 show time 춤을 춘 것도 아직도 춤이 기억이 나려 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가는 외부 액티비티를 통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다.

SM몰에가서 가족들 선물을 뭐살지 그리고 필리핀 문화에 대해서 생각한건 최고로 행복한 생각인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놀루 파티 때문에 투붓리조트 근처에 사는 필리핀 사람들이 크게 연습을 해서 새벽에 잠을 깬 것도 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이제 CIA 캠프도 어느덧 후반기로 접어 들었다. 홈스테이가 아니라면 내가 언제 또 필리핀 사람 집에서 갈 수 있었을까... 가기 직전 까지도 아마 나에겐 추억이 될것 같다. CIA 캠프를 이제 곧 가게 되서 슬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 기분도 아마 가기 직전에 확신할 수 있을것 같다. CIA 캠프가 나에게 준 것이 참 많은 것 같다. 이곳에 오게 되서 참 좋고 기쁜 경험인것 같다.

 

 

 

 Tittle : Wonderful CIA memories.

  I feel yesterday was CIA camp's first day. but .now 21st days later. I alreday knew many friends and teachers. first day of class was difficult for me to adapt the enviorment and the food. Everthing was

unfamiliar and I feel awkward. but today cool weather is more unfamiliar to me. I arrived here ate January third ate dawn. So. I think that was January fifth. but. my 1:1 teacher T.Juilet told me that today is January fourth. We argued about the date few minutes. I was amazed at that time.

 First week of class were my adaptition stage. During my second week. T.Wen and T.Ford helped me how to conversation to each other. THey teached me about Philippine's culture food and traditions. I'm very thankful with them. because. I learned very useful information from them. Swimming class is very funny for me. because. three years ago. I stopped my swimming lesson because of my splenitis. Also. I can't forgot every  night's math class and activity class. I can remember 'show time' dance. too. In addition. every Saturday we have outside activity. That were unforgettable experienced. Got to the 'SM' mall and think about present.. that time was a wonderful time for me.

 The unforgettable memory for me is that I woke up at the dawn because. of the 'Sinalog' festivel. Also. I can't forgot my homestay memory. Now. CIA is on the latter half. Maybe. even I can't forget in the plane memory. Two weeks later. I will go back to Korea. So. I feel happy and sad. Probably. I can decide my mind before I ride the plane. This campe gave a lot of things for me. I'm very happy to join this cam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