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벌써 이곳에 4번이나 왔다.
이 캠프에 처음 오고 "아 . 엄마보고 싶다! . 재미없어. 빨리 집에가고 싶다!" 라는
불만이 주위에서 나오곤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이곳에 4번이나 왔을까?
필리핀 선생님들이 그리워서 일까?
친구들이 그리워서 일까.?
한국 선생님들과의 정 때문일까..?
그리고 또! 아니면
이곳의 여러가지의 액티비티 때문일까...
곰곰히 생각했다
나는 벌써 이곳에 4번이나 왔다.
이 캠프에 처음 오고 "아 . 엄마보고 싶다! . 재미없어. 빨리 집에가고 싶다!" 라는
불만이 주위에서 나오곤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이곳에 4번이나 왔을까?
필리핀 선생님들이 그리워서 일까?
친구들이 그리워서 일까.?
한국 선생님들과의 정 때문일까..?
그리고 또! 아니면
이곳의 여러가지의 액티비티 때문일까...
곰곰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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