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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6056 윤형원]

작성자: 영어캠프팀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8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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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나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갔다.그날은 처음으로 필리핀에 가는 날이었다 어학연수로 필리핀을 간다니...마치 꿈만 같았다.하지만 우리 가족들과 헤어지는 것도 매우 슬펐다. 그리고 나는 CIA를 만났다. 모자와 명찰 들을 받았다 그리고 부모님과 헤어졌다 그리고 4시간 30분동안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 4시간 30분동안 매우 설레기도 했었고 지루하기도 했다. 설렘때문인지... 잠도 잘 오지 않았다. 그러기에 음악을 계속들었다. 필리핀에 도착했다. 필리핀 공항은 약간작았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자 한국과 반대 날씨가 나를 공격했다 한국에서 추위를 무지하게 맛봐서 그런지..... 그리 덥지 않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리조트로 왔다 이곳에서 하루종일 영어만 본다. 그리고 저녁에 수학 두시간... 영어만 보면 속이 울렁거린다. SM에서 한국말로 쓰여진 한국 라면을 보자 매우 기뻤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 보듯이 말이다... 그러나 여기 생활이 그리 나쁘진 않고 오히려 즐거운것 같다. 즐거운 캠프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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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I went to Linchon airport. That day was my first time to go to the Philippines. I will go for English camp at Philippines. I thought it is just a dream. But i had to break up. So I was very sad. And I met CIA. I got cap and name card. And I broke up my family. And I rode airplane 4 hours and 30 minutes. As ling as 4 hours 30 minutes. I was very throb and I was very bored. To make matters I wasn't sleepy. So I listen music. And i arrived at Philippines. The Philippines airport was a little airport. And i went to outside. Another weather attacked me. But I did not feel very hot. Because I thought I taseted a Korea's weather. And I arrived at a resort. In here I use english and I study math at dinner. When I saw English I was dizzy. When i went to SM i saw a Korean noodles. There were many Korean writes! I was very happy looks like at desert. we find water. But here is not very bad rather here is interesting. I hope this camp will be an interesting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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