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5회 영어캠프 [6212 정유정]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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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영어캠프 [6212 정유정]

작성자: Teacher_Dream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47회    댓글: 0

MY EXPERIENCE IN CIA (6212 Grace. 정유정)<?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my experience in this camp is activity.

 

first. we went to SM.

we went to sm. we can buy anything.beautiful clothes. delicious snack. dried mango. eraser. pencil . and pen. we ate lunch at green wich. green wich's spaghetti and cola and pizza is very delicious. I like green wich.

 

second. we went to kart zone.

we went to kart zone. we can ride a kart. In korean we can't ride a car. So I ride a kart first time It's very funny. At the corner it's very exicted.

 

third. we went to plantation Bay.

We went to plantation Bay. We can swim. Platation Bay water is sea water. It's very clean. After l want to visit here one more time with my family.

 

fourth. we went to ride a jet ski and banana boat. I ride a jet ski and banana boat with Nikita. Nikita is very scared. She cried little.  But I'm very funny. I want to ride jet ski and banana boat one more time. It's very funny.

 

fifth. we went to homestay. Juno.Cherry.Nikita and me. Anna. Cindy. Mia. Diana. Mini and Julia we go to Jiessa's house. We ate barbaecue and spaghetti. rice and pizza. I saw quennie. Quennie is Jiessa'a sister's daughter. She's very cute. We're very many students. So T.Anngie together go to Jiessa's house. T.Anngie and T. Jiessa is very nice and kind. I like two teacher. I like two teacher.

I like CIA phipplino teacher and I like CIA activity. I like CIA.

 

cla 캠프 에서 재미있었던 일.

 

첫번째. 우리는 sm을 갔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것을 살수있었다. 예쁜옷. 맛있는 과자. 드라이 망고. 지우개. 연필. 펜등 학용품을 많이 살수 있었다. 우리는 항상 점심을 먹으러 갈때 그린 위치로 갔다. 그린 위치에는 스파게티. 피자. 콜라 등 아주 맛있는것이 많이 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우리는 먹고 또 먹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린 위치를 좋아한다.

 

두번째. 우리는 카트존을 갔다. 우리가 직접 카트를 운전할수 있었고. 그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받을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카트를 함부로 탈수없다. 물론 어딘가엔 카트존처럼 탈수 있는곳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곳에서는 너무 멀다. 그래서 내가 카트를 타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코너를 돌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세번째. 우리는 프레젠테이션 베이를 갔다. 그곳에는 바다의 물을 옮겨서 인공으로 만들어 아주 넓었다. 바닷물 치고는 깨끗했고. 그덕분에 우리는 재미있게 놀수 있었다. 프레젠테이션 베이에서 아주 재미있게 놀고 후회가 되서 다음에 한번더 왔으면 좋겠다. 나의 가족과 함께.

 

네번째. 우리는 제트 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타러 갔다.나는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를 나의 친구 희정이와 같이 탔다. 희정이는 너무무서워서 조금 울었다. 하지만 나는 정말 재미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생생히 기억이 나서 다시 타고 싶다.

 

다섯번째. 우리는 홈스테이를 갔다. 나는 준오.수연.희정.지원.혜령.다미.승민.해원.가림이와 선생님 제이사 집에 갔다. 하지만 우리의 수가 너무 많아서 선생님 엔지랑 같이 갔다. 거기서 우리는 바베큐와 피자.스파게티.밥 등을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나는 퀴니라는 아이를 보았다. 퀴니는 선생님 제이사의 동생의 딸이다. 정말 귀여웠다.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선생님 제이사랑 선생님 엔지는 정말 좋고 착한 선생님이다. 나는 그 선생님이 좋다.그리고 cla의 액티비티가 너무 좋고. cla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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