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S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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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Camp Experience
The first time I come here. I think I will go to high school but why I come here? I’m so angry. My mother forced me to come. I think I don’t have to study hard and I don’t care. My purpose is to take care of my sister in swimming pool. but I came here.
First. I’m surprised because young students study hard. They are even younger than me when I came here. I learned a lot of things in Philippines. Filipino teachers and Korean teachers. When I meet the foreigners. I can do free talking and I have more self –confidence. Another good thing is the new affinity I made here. My roommates Minzy and Yoon Kyoung are very friendly. I met lots of people and many Filipino teachers. I never forget my life here. I love Philippines.
처음에는 이제 고등학교를 가야 되는데 뭐하러 필리핀에서 한달을 박혀 있어야 하나 화가 났습니다. 억지로 엄마가 보내서 왔다고 생각을 했고 꼭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보다 편하게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에 온 목적이 동생돌보기와 수영을 하러 온거라고 마음을 편하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처음 와서 다른 친구들을 봤을 때 놀랐습니다. 다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와서 한국선생님들과 필리핀 원주민 선생님들을 만나서 많은 걸 배운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을 만나서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더욱 더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또 여기에 와서 좋은 점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인연을 만든 다는 것 같습니다. 제 룸메이트인 민지와 운경이와 정말 친해지고 또 CIA캠프에 왔다는 것만으로 만난 사람들과 여러 필리핀 선생님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필리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