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31 정예림]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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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31 정예림]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64회    댓글: 0

[Wanda S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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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the moment I’m in the Philippines it was raining. The airport was too hot though that time was raining. We arrived in the hotel at 2 o’clock in the morning. I’m with my friends Ju-hee So-dam. Hye-Jin. Seo-young. at room 810.

           Next day we had level test. I’m level D1. Then. I met teacher Noime. Teacher Dora. Teacher Jeaneth and Teacher Ana.  All teachers are kind and pretty.

           After one week of studying. we went island hopping.  We ate barbeque and supreme food. The taste was so good. We had scuba diving. I saw beautiful fishes.

           After the hopping tour that Sunday we had level test and I introduced myself.  It was very hard.

           Again on Monday we studied hard too.  On Saturday we went Philippines famous department store. the SM mall. We ate spaghetti.  It was terrible. We bought lettuce and meat food for our teacher before we went home.

           Every night we ate together with our teachers. Teacher Andrew. our sports teachers. Hyun and my new teacher Aiden. We are all friendly.

           Again in Sunday we ride banana boat and jet-ski.  It was little bit boring. It was not fast.

I want to have a good memory with my roommate.

  

비행기가 거의 필리핀에 도착 할 때 쯤에 비가 왔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비 때문에 습해진 공기가 우와 필리핀은 진짜 덥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가자 마자 방배정을 하고 친구 주희랑 같은 810호 원룸이 되었다. 그 외에도 나와 주희. 희진. 서영이 그리고 우리보다 한살이 어린 소담이까지 5명은 810호 룸메이트가 되었다. 다음날이 되어 레벨테스트를 보았다. 나는 D1레벨이 되었다. 그래서 Noime. Dor. Janeth. Ana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모두들 착하고 좋으신 분들이셨다. 일주일 동안 빡빡한 공부일정을 끝내고 방카를 타고 호핑투어에 나섰다. 구명조끼를 입고 사진사 조조 아저씨와 사진을 찍고 우리는 바다 속으로 스쿠버다이빙을 즐겼다. 이쁘고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을 보았다. 호핑투어가 끝나고 섬에 가서 옷을 갈아 입은 뒤 맛있는 BBQ와 과일을 먹었다. 토요일 호핑투어가 끝나고 우리는 레벨테스트와 자기 소개를 하였다. 자기소개는 정말 힘들었다. 또 다시 월요일이 되서 공부를 하고 둘째주 토요일 SM몰에 갔다. 그곳 스파게티 집은 정말 맛이 없었다. 선생님껜 셀러드 요리를 사드렸다. 그 동안 매일 밤마다 간식을 사주신 앤드류 선생님과. 수영 담당 현 선생님. 담임쌤 민기 쌤과 모스키토 선생님과 대리쌤 일유선생님까지 모두와 친해졌다. 둘째 주 일요일 레벨테스트 결과는 그대로 였다. 점수가 내려가 레벨이 낮아진 친구들도 있어서 잘한 것 같다. 그룹이 바뀌자 선생님이 바뀌었다. 남은 시간 동안 친구들과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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