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30 손예인]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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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30 손예인]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18회    댓글: 0

[Clara S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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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2010. I came here because of my mom’s suggestion. I wanted to go camp with my friends but they have problems in coming here so I can’t come with them.

           At first. everything was very new and unfamiliar to me: staff teachers. my friends. food. and classes. It was very different from the life in Korea that I had. The hardest thing for me was the relationship with my roommates. They already knew each other except me. We felt awkward to each other. However. after few weeks. we got closer like my school friends in Korea because we study and sleep together everyday.

           The activities we did on the weekend were very fun. Usually. we go to SM shopping mall. But. the hopping tour was the most exciting activity for me. I rode Bangka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 very good.

Filipino man to man teachers and group teachers were very kind to me especially my man to man teacher. She teaches really well. I am not her only student but she tried to teach me more. I think my English level got better since I came to CIA camp especially my writing skill because of my teacher. I learned many words that I didn’t know.

           Every Sunday. we had level test. checking and self introduction. I felt more tired than Mondays. I also learned Math because of the Korean staff teachers. The level test of the first week was very easy but it got harder as time passed. I tried harder when the level test got harder.

           Here. I learned to experience overseas. friendship and many things aside studying. I think I spend a special winter vacation because I came here.

           Thanks to all the teachers of CIA and I think I can’t forget CIA camp which gave me special experience.

 

  

2010 12월 나는 엄마의 권유로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나는 내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사항으로 그러지 못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모든 것이 다 새롭고 낯설었다. 스태프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음식도. 수업도……………… 평소에 몸에 배어있던 한국에서의 생활과는 정말로 달랐다. 특히 제일 힘들었던 것은 친구들과의 관계였다. 내 룸메이트들은 서로 다 알았지만 나만 혼자 몰랐다. 우리는 정말 어색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평소에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처럼 친해졌다. 매일 매일 같이 공부하고 자다보니 굉장히 가까워 진 것 같았다. 주말에 하는 바깥 활동도 굉장히 즐거웠다. 주로 SM몰을 갔다. 나는 그 중에서도 호핑투어가 가장 즐거웠다. 난생 처음으로 방카를 타보았는데 정말로 재미있었다. 필리핀 1:1 선생님과 그룹 선생님들은 매우 친절하시다. 특히 1:1 선생님은 수업을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신다. 나 혼자 과외 받는 것도 아닌데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다. CIA에 와서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은 것 같다. 특히 쓰기가 가장 많이 늘은 것 같다. 내가 많이 몰랐던 영어단어도 많이 알게 되었다. 일요일에는 레벨테스트. 전체검사 그리고 자기소개를 하는데 평일보다 더 힘들었다. 특히 전체검사 같은 경우는 수학이랑 영어랑 같이 검사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힘들었다. 이 곳에서 스태프 선생님들 덕분에 영어 뿐만 아니라 수학도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다. 첫 주의 레벨테스트는 쉬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졌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이 곳에서 나는 공부뿐만 아니라 외국에서의 경험. 친구들과의 관계등 뜻 깊은 것을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서 있었기에 더 특별한 겨울 방학을 보낸 것 같다. 이 곳의 모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추억을 준 CIA캠프를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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