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9 손정효]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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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9 손정효]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89회    댓글: 0

[Eric S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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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stay here for about 4 weeks. the time is fast in this month.  To be depart from a country is like yesterday. but now four weeks is over.  First week. I went Island hopping tour. Before we went there. we went first to SM mall for shopping. Later. I did snorkeling and fishing.  I joined the camp for three times but it’s my first time to do snorkeling and went to Island. In the fishing center. there’s no fish so I transfer to another place. I dropped fishing rod in the water and I caught fish. Then. I got 3 more fishes. I ate barbecue with Sam. I ate pork. I think it is only one plate but I keep on refilling my plate. At resting time. I saw monkey and parrot. I went back to the fishing center and I was little hungry so I wanted to eat. I sat down but the Korean staff said “Let’s go out.” So. I went with them.

Last week. I went to Tambuli West Resort.  I rode a jet-ski and banana boat. I went S.M. and I bought figure and beverage. I have only 500 pesos so I only bought pizza.  I have many experiences in Philippines. We were joking with my roommates in 606. We swam in the swimming pool. I also have bad experience too and that will be my secrets.

 

 이때까지 4주 머무르면서 시간이 제일 빨리간다. 출국한 날이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4주가 지나니 너무 놀랍다. 첫주에 레벨테스트를 보고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갔다. 나는 세번째 참가했지만 호핑투어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맨처음 스노클링을 하고 올라와서 낚시를 했다. 우리는 잡지 못했지만 여자들은 물고기를 잡았다. 올라와서 아일랜드에 가서 점심으로 꼬지를 먹고 쉬는 시간에 우리는 원숭이를 보았다. 그곳에서 놀다가 다시 배를 타고 갔다. 그리고 SM몰에 가서 쇼핑을 하다가 낚시터에 갔다. 그곳에서 물고기가 안 잡혀서 다른데로 갔다. 그런데 넣자마자 미끼를 물어서 낚았다. 그곳에 계속 있으니까 물고기가 3마리 더 잡혔다. 그리고 그 앞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나는 한접시만 먹는 줄 알았는데 무한 리필이었다. 나는 한접시를 먹고 소화시킬 겸 낚시터로 갔다. 거기에서 낚시가 안되니까 돌아와서 먹으려고 앉았는데 선생님이 가자고 한다. 나는 섭섭해서 그냥 나왔다. 그리고 요번주에는 탐블리 웨스트 리조트에 가서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를 탔다. 상호형이 FAST라고 말하니까 스릴 만점이었다. 그 다음 바나나 보트를 타려고 줄 서니까 바로 바나나 보트가 왔다. 그래서 바나나 보트를 탔는데 너무 느려서 내가 FASTEST라고 말하니까 엄청 나게 빠르게 갔다. 그 다음 리조트에 와서 씻고 SM에 갔다. 그래서 내일이 내 생일이어서 상호형한테 밥 얻어 먹고 피규어를 샀다. 그리고 슈퍼마켓에 가서 음료수를 사고 나왔다. 그러다 보니 500페소 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체스판 1개를 사고 피자를 같이 돈내서 먹고 나는 리조트에 와서 갈 마무리를 준비를 하였다. 나는 필리핀에 와서 많은 추억을 남겼다. 이것들은 나의 추억의 일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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