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S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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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CIA Camp
First. when I arrived in Philippines. I felt hot because now in Korea. it is winter but Philippines is summer. So. I can’t adopt here.
First day was not fun. because we only had test and orientation all day. Second day. I belong to a group. Wanda and I belong in the same group and she is my roommate. My other roommate is Ellen. She was C1. Julia was E2. Emma was F2. Ellen. Julia. Wanda and I have the same age. Emma is younger than us. I think when I met Emma. she is older than me. But when I know her age. I was shocked.
I spent 4 days with my friends. Next day. we went hopping tour. I didn’t want to swim but if I told my teacher. I think the teacher will get angry. Then. I swim in the sea. Sea was very beautiful and clean and it was fun. Tomorrow. I had level test. check time. and introduce myself to another student. It was so nervous.
After one week. we went to SM Mall. We had mission in there but we finished the mission last. I was a little bit shy.
Nexy day. I had level test and I level up. On Monday. I had new teacher and new group. All teachers are very kind and fun. I think I was very lucky.
On Wednesday. we went home visit. I thought Filipino’s house was not good. But when I go to teacher’s house. I was surprised. Teacher’s house was very big and nice and we spent all time in teacher’s house.
After two days. we rode banana boat and jet-ski. Jet-ski was fun but banana boat was very boring. Anyway. there were fun days.
처음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 내가 처음 한 생각은 덥다 였다. 왜냐하면 지금은 대한민국은 겨울인데. 필리핀은 여름이어서 날씨 적응이 안됬기 때문이다. 첫째날은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었다. 하루 종일 시험만 보고 오리엔테이션만 계속했기 때문이다. 둘째날에는 그룹이 정해졌는데 운이 좋게도 같은 방을 쓰는 예림이와 같은 그룹이 되었다. 다른 룸메이트인 서영이는 C1. 주희는 E2 그리고 소담이는 F2가 되었다. 서영이. 주희. 예림이 그리고 나는 같은 학년이었고 소담이는 우리들보다 한 살 어렸다. 사실 소담이를 맨 처음 봤을때는. 언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동생이어서 놀랐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놀며 4일을 보냈다. 그 다음날은 호핑투어를 하는 날이었는데 선생님께 하기 싫다고 하면 혼날 것 같아서 그냥 했다. 하지만 막상 물에 들어가보니 물이 맑고 예뻐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에는 전체검사와 레벨테스트. 자기소개를 했다. 매주 일요일마다 자기소개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엄청 많이 떨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1주일이 흘러서 활동하는 날인 토요일이 왔다. 그날은 SM몰에 가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날이었는데 거의 꼴지로 내서 조금은 창피했다. 그 다음날에는 저번과 같이 전체검사. 레벨테스트. 그리고 자기소개를 했다. 혹시 저번 레벨보다 더 낯은 레벨이 나올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레벨이 올라서 기분이 좋았다. 월요일에는 새로운 선생님들과 수업을 했는데 다행히도 다 착하고 좋은 선생님들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 후로 이틀이 지나고 선생님의 집을 방문하는 날이 되었다. 선생님 집을 방문하기 전에는 정말 기대를 안 했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생각 외의 느낌이었고 상상했던 것 보다 집이 넓고 커서 놀랐다. 그렇게 선생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또 몇 일 후에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탔다. 제트스키는 재미있었는데. 바나나보트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어쨌든 재미있는 날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