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7 장연수]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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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27 장연수] [1]

작성자: CIA 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989회    댓글: 1

[Sara S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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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came to CIA English camp because my academy teacher introduced me to this camp. 10 days before I arrived here in Philippines. I’m very happy because it is my first time to go to another country. 2 days ago. I felt very sad because I can’t live without my parents and I was afraid to be alone. I’m very thankful because I found new friends here in the camp and we spent good time together in CIA English Camp.

           We have 7 Korean staff. The CIA English Camp leader is very scared and looks like a comedian. When I met him first. he was very strict but now I know he is kind and I want to be one of his good student. I have two Korean staff friend. They are very kind and always take care of me. That’s why I like them.

           Ordinary day. I always study hard because I had test every Sundays. First test was bad so I study even harder for one week. Second test was good and I level up. I think B1 level up from B2 is more difficult than A2 level down from A1.

           At night. roll call was good. My roommate wants to be the best room so we always clean our room. Actually. we want to eat midnight snack. During weekend. Saturday is a special day because we go to SM shopping Mall. SM is very big and sells many things. I am very excited and happy. CIA Camp did many things and I felt many things also. I went here. I developed my English skill and I felt that my family is proud of me. CIA English Camp was very good. I want to tell it to everyone and I hope many people will join next camp.

 

 갑자기 나는 학원 선생님의 설득으로 이 CIA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필리핀에 오기 10일 전 나는 그저 처음으로 다른 나라에 온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필리핀에 오기 2일 전 나는 부모님 없이 살 수 없다는 생각과 친구들 없이 혼자 가야한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두려웠다. 하지만 나는 친구들과 빠르게 친해졌다. 그래서 나는 이 캠프시간을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캠프의 한국 선생님들은 총 7명이다. 그 중 CIA영어캠프 지도자 선생님은 많이 무서웠고. 코미디언이랑 많이 닮았다. 처음 만났을 댄 매우 엄격하셨지만. 나는 지금 그 선생님의 친절함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 선생님의 좋은 학생이 되고 싶었다. 나와 친하신 선생님은 두분이시다. 그들은 정말 친절하셨고 항상 나를 돌봐주셨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좋아했다. 평일날 나는 매주 일요일 마다 보는 레벨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처음시험은 잘 보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일주일간 열심히 공부하였고. 시험도 잘 보아 레벨업을 했다. 나는 B2에서 B1으로 올라가는 것이 A1에서 A2로 떨어지는 것보다 값진 것이라 생각한다. 밤마다의 점호는 좋았다. 우리는 최고의 방이 되기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해 방을 깨끗이 만들었다. 사실. 우리는 야식을 먹고 싶어 열심히 치우기도 했다. 매주 토요일은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SM몰에 가기 때문이다. SM쇼핑몰은 엄청 컸고. 많은 것을 팔았다. 그래서 나는 매우 흥분되고 행복했다. CIA캠프는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일을 했으며 많은 것을 느끼게 했다. 나는 여기에 와서 나의 영어실력과 부모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CIA캠프는 너무 좋다.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영어캠프를 소개해 주고 싶다. 그리고 다음 CIA영어캠프에 많은 사람들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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