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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영어 사용을 할 기회가 많아진다.

작성자: 6008윤수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3,007회    댓글: 0

<캠프후기>

내가 이 캠프에 대해 알게 된 건 11월 말 쯤.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는 사촌 지현이로부터 듣기를. 프로그램이 매우 알차고 말하기 실력을 쌓고 싶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추천을 받았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신 후에 갔다오라고 결정을 내리셨다. 물론 부모님만의 강요 뿐만은 아니었다. 부모님께서는 자율적으로 무언가를 하길 바라시는 분들이라 나의 선택이 중요했다. 게다가 나는 한 번도 외국에 나가본 적이 없는 터라 그냥 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또 영어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다.
필리핀에 밤 늦게 도착해서 막 짐을 풀었을 때는 그냥 멍하기만 했다. 6주라는 긴 시간을 뭘하면서 보낼까...지루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나는 느꼈다. CIA 캠프는 현명한 교육방식을 채택한 것 같다.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말에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어와 좀 더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에 흥미를 느껴 실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으니까 말이다. 또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직접 부딪혀보고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 영어공부에도 큰 공을 기여하는 것 같았다. 이와 같은 경우엔 SM몰을 예로 들 수 있다. sM몰은 규모가 꽤 커서 돌아다니다 보면 길을 잃기가 쉽다. 그런 경우에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길을 묻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사용을 할 기회가 많아진다. 또한 이 캠프에서는 여러가지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다. 카레이싱이나 말타기. 호핑투어. 스쿨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흔치 않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체험을 통해서 6주간의 공부로 지치거나 싫증이 날 수도 있지만 계속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놀면서도 할 수 있는 공부! 이 얼마나 현명한 방식인가!
그리고 평일에 하는 수업 중에서 나는 맨투맨 클래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 그룹 클래스와는 달리 1시간 30분동안 필리핀 선생님께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세심하게 체크해주실수 있고 또한 그 만큼 많은 대화를 1:1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듣기 실력은 물론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개 이렇게 영어를 많이 말 할수 있는 기회가 드물다. 심지어 영어수업에서조차 한국말을 쓰며 수업을 하기에 많은 한국 학생들이 영어에 쉽게 싫증을 느끼고 스피킹을 할 때에도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의 6주간의 캠프 덕분에 확실히 달라진 것 같다.말할 때 자신감이 붙고 별로 망설여지지 않는다. 간혹 미국인이 평상시에 말하는 것처럼 빨리 말씀하시는 필리핀 선생님도 계시는데 이 캠프를 통해 92%를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캠프 빌딩은 6주동안 머무르기에 쾌적하고 깨끗하다. 우리들이 자는 방은 필리핀 현지인들이 자주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청소하는 것에 많이 신경을 쓰지 않게되어서 좋다. 방마다 1개씩 설치된 에어컨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다.
아침은 격일로 한식이 나오는데 빵을 먹어도 죽과 같이 나오기 때문에 꽤 훌륭하다. 그 외에 식사는 모두 한식으로 나와서 한식주의자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빨래에 대해서 걱정을 할 것 같은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빨래 바구니에 빨고 싶은 옷을 넣어 놓고 아침에 필리핀 현지인 선생님들께서 노크를 하실때에 내드리면 된다. 그러면 깨끗하게 빨아서 깔끔하게 접혀서 온다. 가끔 빨래가 섞일 때도 있지만 드물고 본인이 신경써서 챙기면 절대 섞이지 않는다.
이 캠프는 타지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덕에 소홀해질 수 있는 몸관리에도 신경을 쓴 것 같다. 매일매일 들어있는 1시간의 수영시간과 매주 일요일마다 여러종목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대회를 열기때문에 친구들이 힘써서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신경을 기를 수 있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다.
그 점 또한 내가 이 캠프에서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다.
내가 여기서 또 한번 놀란 것은 바로 수학교육이다. 영어캠프라 수학에 중점을 둘 수는 없지만 일주일에 3회(월.수.금) 씩 명문대생이 정성을 들여 잘 가르치기 때문에 시험을 쳐도 많은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도 볼 수 있다. 서울 강남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혼신의 힘을 기울여 가르치셔서 나도 몹시 놀랐다. 그래서 일주일에 3번 1시간 30분씩 가르치시지만 시간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
많은 학생들이 걱정할 수 있는 점이 바로 간식이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거의 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기 때문에 영양보충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쇠약해지기 쉽다. 그런데 여기서는 일주일에 3번씩 간식을 주고 일주일에 2번씩 과일을 먹도록 해주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거기서 부족한 학생들은 1층의 매점에서 조금 더 먹을 수 있다. 매점에서 사는 음식들은 필리핀 돈으로도 낼 수 있지만. 주로 선생님들께 칭찬받을 일을 할 경우에 받는 쿠폰으로 산다. 본인이 노력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도 뼈 속 깊이 새길 수 있다.
이 캠프에 와서 생활하는 학생들은 편지와 전화를 통해서 부모님들과 연락할 수 있다. 편지는 언제든지 쓸수 있고 답장도 신속히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는 부모님들과 전화를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곳에서 받게 되는 교육을 통해 영어 향상도를 잘 알 수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레벨 테스트를 보고 일주일에 한번씩 oral test 를 또한 보기 때문에 열심히 한 학생이라면 수준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나도 영어실력을 많이 쌓게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여기 오면 물갈이를 하거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자주 아픈 학생들이 있는데. 필리핀 간호사 2명과 한국인 간호사 1명이 잘 돌봐주기 때문에 잘 낫는다. 또한 조금이라도 아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의사가 왕진을 오기 때문에 정확하게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우리가 머무르는 방은 여자는 한 방에 최대 3명. 남자는 최대 4명이라 편하게 지낼 수 있고 점호와 같은 설정된 상황을 통해 단체생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나아가서는 사회경험의 첫발을 디디는 것이므로 이 점도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6주가 빨리 가길 원했다. 어서 가서 가족들의 품에 안기고 싶기도했다. 하지만 캠프후기를 쓰고있는 이 시기에 나는 깨달았다. 지나가고 보면 참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필리핀에서의 6주는 참 빨리 간 것 같다. 지금은 학생들에게 잘 대해 주시는 한국인 선생님들과도 여기서 만난 모든 친구들과도 정이 들어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 여기서 조금 더 머무르면서 여전히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리핀에서의 특별한 6주간의 체험은 오랜기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이별이 있어야 새로운 만남이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기 때문에 나는 다음 번 캠프를 약속하면서 이만 글을 마친다.


I heard about this camp last almost end of November. As I heard from my cousin. Kate who has the experience. she recommended that I'd better participate this camp if I want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So my parents decided to let me go after getting some information on the CIA homepage. Of course I didn't come here because of their emphasize .only. They always want me to do something for my own power. So my choice is important. In addition. I haven't gone to abroad so I just thought it would be fun and I also wanted to speak English well. thus I decided to go.
When I arrived in this building in Philippines I didn't think anything. I was thinking that six weeks of staying here wil be boring and long. But I realized that this camp chose the wise way of education. They provided silent atmosphere when we study and on weekends through many experiences they let students to have interest in English so that the students will be motivated to study English. Also. they made many situations which we have to ask for help from Philippinos to contribute our English study. For example. when we go to SM shopping mall we wil get lost easily because it's too wide. Such cases. we ask Philippinos the direction. In a way we can have many chances to speak English naturally. Also we made many fun memories such as riding horse. hopping tour. school visit.
Especially. we experienced the special things which are rare in Korea. So. we can continue studying hard for 6 weeks even though we are tired of studying through it.
I think the way of education in this camp is really wise. And among my classes one of my favorite is man to man class. Unlike group class. teachers can check my mistakes efficiently for 1 hour and an half hour. Also I can talk with them more and more. Through this. not only skills in listening but also skills in speaking can be improved. Usually. we don't have many chances to speak English in Korea. We use Korean even when we have an English class. So. many students lose their pride when they speak in English and they easily be tired of studying English. Now. I think I have made a difference of myself because of the six weeks study in Philippines.
Now I am confident and I don't worry about it because it's easy. Sometimes. as American says. there are some Philippino teachers who speaks English very fast. Through this camp I can understand 97% of the whole contents.
Also. this building is clean and natural to stay. Usually Filipino helpers clean our rooms so we don't have to care about it.
So we enjoy

 

CIA 캠프 참가자 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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