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2 윤식]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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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42 윤식]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536회    댓글: 0

I saw our korean staffs for the first time at the airport in Incheon. I remembered three people. Photographer teacher and swimming teachers. Photographer teacher  has young face so I thought he’s a student but he is our teacher. I am surprised. The other teacher is very funny. I like him but I can’t give present to him. I miss that teacher. I will give present to him.And the other teacher is a woman. She has very yougn face too. Again. I thought she’s a student but she is a teacehr too. She is beautiful.<?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Anyway. I was alone when I went here. I saw students came together with me. Iwanted a friend. I met Eirc and James. They are brothers. They are figthing everyday. So it was exciting but Eric and James went back to Korea first. So I am bored right now.

 I went to Sm. it is very big so I was surprised. The world is very big. I have many experiences here. Ilike CIA.  

 

나는 인천공항에서 처음으로 한국 스텝을 봤다. 나는 세명의 사람을 기억한다.

사진선생님과  수영선생님들이다. 사진선생님은 동안이셔서 나는 학생인줄 알았다.그러나

그는 선생님이셨다.나는 놀랐다. 또다른 선생님은 매우 재미있었다. 나는 그에게 선물을 주고싶었지만 전해주지못했다. 나는 그가 그립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은 여자였다. 그녀도 동안이였다.다시 나는 그녀가 학생이라고생각했다.그러나 그녀도 선생님이였다. 그녀는 예뻤다.

어쨌든. 나는 여기왔을때 혼자였다. 나는 다른 애들은 같이 온것을 봤다. 나는 친구를 원했다.

나는 EircJames를 봤다. 그들은 형제였다. 그들은 매일 싸웠다.그래서 나는 그것이 재밌었다.

그러나 EircJames는 먼저 한국으로 돌아갔다.그래서 나는 지금 매우심심하다.

 나는 SM에 갔다. 그곳은 매우넓어서 나는 놀랐다. 세상은 넓었다.나는 여기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나는 CIA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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