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01 김원준]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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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01 김원준]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60회    댓글: 0

I didn't want to go to Philipines because if. I have gone abroad before and I think it is very hard. Also. That time is winter vacation. So. I can't see snow. But. this time. I think that CIA camp is very good.<?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First. I arrived at the airport in Cebu. I was excited and scared because it's my first time to go abroad. Last summer vacation. my little sister had gone to Philipines and she told me that Philipines is a very scary place.

But I think it is a very good place. Every Friday. We take level test and I'm always nervous. But this test gives me more self-confidence.

First. January15. we went to Crocolandia and saw snakes. crocodiles and birds and cute racoon. I also saw crocodile ate chicken. I got a picture with the snake around my neck and I felt very weird.

Second. January 20. I went to the Sm and shopping with my friends. Sm is very big. huge and crowded mall. I think that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miss Sm.

Last January 22. I went to Casamiani. They're children who don't have parents. I played volley ball. table tennis and basketball with my friends and them. They play basketball very well.

I think that this camp made me realize about my personality and I examine myself. too. If I have a chance to come back. I want to go to  CIA again.

 

나는 필리핀에 가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해외를 가본적이없고  어학연수는 힘들고 어려울것같아서이다. 그리고 이때는 겨울방학인데 필리핀을 가면 눈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 나는 ClA캠프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세부국제공항에 도착했을때. 나는 흥분되었고 무서웠다. 왜냐하면 이건 나의 첫번째 해외여행이기때문이다. 지난여름방학때는. 나의 여동생이 필리핀을 갔었었다. 그리고 동생은 필리핀은 아주 무서운 곳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나는 여기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매주 금요일날. 우리는 레벨 테스트를 보고 나는 항상 긴장했다. 하지만 이 시험은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첫번째 1월 15일. 우리는 크로코랜디아에 가고 뱀. 악어. 새 하고 귀여운 너구리를 보았다. 또한 나는 악어가 닭을 먹을것을 보았다. 나는 뱀을 목에 두르고 사진을 찍었다. 기분이 무척 이상했다.

두번째 1월 20일. 나는 Sm을 가고 친구들과 같이 쇼핑을 하였다. Sm은 아주 크고 거대하고 붐볐다. 내생각에 내가 한국으로 귀국할때. Sm을 그리워할것이다.

마지막으로 1월 22일. 나는 고아원에갔다. 거기는 부모님이 없는 애들만 있었다. 나는 배구. 탁구 그리고 농구를 그들과 친구들이랑 했다. 걔내들은 농구를 아주 잘했다.

내생각에는 이번캠프가 나의 성격을 깨달게해주고 나를 스스로 재검토하게 해주었다. 만약에 내가 다시 여기 올수있는 기회가있다면 다시 CIA 캠프를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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