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15 박도현]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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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215 박도현]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31회    댓글: 0

This is my first time to be part of CIA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was happy and sad. I am happy because I met new friends and new teachers.

I have many teachers. Their names are: teacher Ronelo. teacher Gladys. teacher Kacey. teacher Allain. teacher Lydia. teacher Charles. teacher Gonz. teacher Hope. teacher Joel and so on.

Also I make many friends. Their names are: Claude. Harry. Paul. Kevin. Mark. Max. Jason and so on. They are very kind.

I am sad because I missed my family.  I'm far away from them for long time.

It is hard for me to adjust but I need to do this for my own sake.

I need to learn English. At first it was difficult but I enjoyed a lot because my teachers are very friendly.

I visited SM with my CIA classmates.

It was fun and enjoyable. I bought things which are needed for my studies.

Also I like the activities like going to the sea. swimming pool. home visit and so on.

These experiences are very special for me.

I want to enjoy this camp again because in Korea I don't like to study grammar but here I like to study grammar because group class teachers are very kind.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miss here.

 

 

나는 CIA 캠프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다. 나는 기쁘다. 왜냐하면 새로운 선생님들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곳에서 많은 선생님들을 만났다.

선생님들 성함은 로넬로 선생님 글래디스 선생님 케이씨 선생님 알레인 선생님 리디아 선생님 곤즈 선생님 호프 선생님 등등 이런 이름을 가지신 선생님들을 만났다.

또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친구들 이름은 원준이.영훈이. 필성이. 태영이.승민이.명종이.정우.진석이 등을 만났다.

나는 슬프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너무 그립기 때문이다.왜냐하면.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떨어져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또 이 곳에 적응 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나는 영어공부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맨 처음엔 힘들었지만 그러나 지금은 영어 공부를 즐기고 있다. 왜냐하면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SM에 CIA 클래스 메이트들과  쇼핑하러 갔었다.

그 곳에 갔었던 일은 정말 재밌었다.

나는 꼭 필요한 것만 샀다.

또 액티비티 가는 것도 재밌다. 예로 들자면  수영장 가기. 바다 가기.홈비짓 등이 재밌다.

이 연수후기는 나한테 정말 중요하다.

나는 이 캠프에 재참하고 싶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문법 공부가 지루했지만 이 곳은 재밌기 때문이다.

한국에 가면 이 곳이 정말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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